재밌게 읽었던 소설, 내게 남은사랑을 드릴께요
2023. 9. 7.
/재밌게 읽었던 소설, 내게 남은사랑을 드릴께요/ 소설을 읽기 시작하면서 단편소설집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느기면서 집어는 소설집 나는 이 소설들 다 재밌게 읽었는데 자꾸 수브다니가 아련하고 자꾸 떠오르고 눙물이....ㅠ또륵 수브다니는 김초엽 작가의 글인데 SF라고 하지만 사실은 휴머니즘인 인간 이야기가 너무 가섬을 때립니더 다 잔잔하니 재밌었지만 읽은지가 되어서 그런지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네요 그래도 읽는 그 순간은 기억난다. 재밌게 읽었다는 거슬 사실 Sf미래 이야기더라도 사람과 사는 우리의 사회 속에서 사랑이란데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이야기들을 주로 다루는데 잔잔하니 찡한 내용도 많았고 미래에 최첨다느이 시대이어도 결국 사람과의 공감과 위로가 그 시대에도 가장 필요한게 아닐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