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이야기 - 숲속 탐험하는 귀여운 고양이의 여행기

/모 이야기 - 숲속 탐험하는 귀여운 고양이의 여행기/

 

이 책 귀여워서 선물용으로도 아주 괜찮음! ⭐⭐⭐⭐⭐

실제로 작가가 키우는 고양이를 모델로 해서 그린 그림인데 

그림이 매우 아기자기해서 보는내내 마음이 따스해지고 몽글몽글해졌다. 

 

표지도 너무 귀여워....!

 

귀여워 귀여워..

 

그림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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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좋은 동물들 보니 마음도 몽글몽글

 

고양이 모의 모험도 너무 귀여웠어..

 

멧밭쥐들이 화나서 고양이에게 항의하려고 

저렇게 탑처럼 쌓아올라가서 고양이와 대화중 ㅋㅎㅋㅋㅋㅋ

 

 

 

뒤에 곰도 나오는데 곰도 너무 귀엽고 

재밌게 읽었을 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 같아서 좋기도 했다. 

그림책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으면 좋겠다 생각도 났고 

 

선물용으로 친구들에게 준 책이기도 하다. 

 

 

나중에 또 여유되면 내것도 하나 사고 싶은 귀여운 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