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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나머지 모든 게임✨

두근두근 빨랭...?!?!? -데바데 지금까지 캡쳐 모음 ~10.01 (ps. 식구와 풍이와 모닥불에서 옹기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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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생각보다 다음 글의 텀이 짧은것이, 추석이기도 하고 시간도 많고 시간 때울 것을 많이 안챙기고 와서 그래서....;)

대신 블로그 글을 성실하게 적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며칠전에 키보드를 샀는데 원래 좋은 키보드를 살지 고민했지만 친구가 시작은 일단 싼거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매장가서 두드려보고 구매를 해보았다. 노트북 키보드만 쓰다가 키보드만 따로 꽂아쓰니 또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군 ㅎㅎ 아무튼 키보드 소리는 괜찮네. 키가 쑥쑥 들어가는 느낌도 신기하다.  아무튼 약 일주일동안 데바데를 정말 많~~~이 했다. 추석시즌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휴식을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장시간 하다 보니까 약간 게임에 진심(?)이 되는 ㅋㅋㅋ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민감해지고 그렇더라 그래서 게임은 오래하면 안되나 보다.... 

 

그리고 룩덕이란것이 이런거구나 싶게 ....포인트를 모아 옷도 사고 현질도 좀 하고...ㅎㅎ 옷구경하느라 재밌었다. 시간가는 줄 모름 아무튼! 잔잔하게 풀어볼께요:)

 

 내용 시작해볼까~

 

 

시작부터...ㅠㅠ 

 

일일의식 깨려고 에이스를 했었는데 확실히 소리가 작아서 왜 고인물들이 많이 했는지 알 수 있었다. 하지만 남성캐릭터는 여성캐릭터보다 몸집이 커서 날렵한 느낌은 안드는듯.

 

준구 화남

 

아..아니 뭘했다고 5랭이 되었나... 게임 열심히 하면 랭크가 오르긴 오르는 듯! 그래도 다른 팀원들에게 피해주지 않으려고 하는데 그래서 방송도 열심히 보고 있음! 

 

이 두 캐비넷에 남은 팀원 다 숨어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중에 한명이 나

 

토구는 저렇게 2층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무서워 죽는줄ㄷㄷㄷ 

 

클로뎃 옷 DLC산거 뽐내는 중. 착장 너무 귀여움ㅎㅎㅎ

 

5랭 올라오니까 빨랭 유저들을 거의 만나는 듯 물론 내가 먼저 죽어버림 ㅎㅎㅎ;;; 다들 잘하시더라....⭐

 

니아 옷 너무 멋있어!! 그런데 저거 분리가 안되게 묶어놓은거 너무 별로다. 조합하는 재미도 있는데 아쉽게 말이여

 

이건 메크로 만나서 점수작 하는 팀원들 기다리다가 머리에 까마귀가 날고있는것을 한번 찍어보았다. 

잘찍혔구만 허허허

아..아니 또 열심히 하다가 랭크 올라갔네...;;;; 그런데 지금은 밥풀 후두둑 떨어져서 5랭에서 6랭을 왔다갔다 하는중^.^;;;

역시 빨랭은 아직 무리야 홀홀홀

 

내가 설정해본 팀원 도와주기 퍽. 여기에 스프린트 대신 약초학인가 클로뎃 퍽을 껴면 나이팅게일 퍽이 된다! 

 

하늘에 별이 우수수하니 예쁘다. 여기서 생존게임을 하다니....

식구 너무 잘해서 가서 애교부리고 한대 맞아서 풍이가 치료해주는 중 , 그리고 식구 구경중 ㅋㅋㅋㅋㅋ

이때 식구 너무 재밌었다. 내가 집착자여서 멀리가면 안되는가 싶어서 봐달라고 계속 가까이에서 안떨어지려고 하니까 살인마도 하다하다 안됐는지 발전기만 돌려주게 하고 죽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켜보는 식구

 

 

모닥풀도 피우고...옹기종기 사진 찍음 

 

 

식구 칼로 연습중

 

 

좀 더 가까이서 찍기 식구 가까이서 보기 ㅎㅎㅎ

 

 

나 갈고리 걸고 포토존 찾아서 계속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자리잡고 찍은거 ㅋㅋㅋㅋㅋㅋ

 

죽었지만 재밌었다 ㅎㅎㅎ 살인마 유저에게 포토존 좋았다고 말함 ㅋㅋㅋㅋㅋ

 

스텔스중----!

 

데린이... 400시간만에 총구는 앞에 장애물을 두고 피해야 한다는 것을 배움.... 그 결과로 갈고리에 걸렸다는.... 오늘도 총구상대로 어그로 열심히 함!! 나대신 죽은 제이크가 생각나군....😢

맵 구경도 하고 싶을만큼 너무 예쁜 3D그래픽 

 

아오지에 걸렸는데 팀원이 구해줘서 열심히 달렸지만 타임 아웃...ㅠ

총구 구경중

 

 

이날 케이트 옷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케이트로 계속 플레이했다.  옷 구경하고 계속 플레이하고~~

 

착한 토끼...아니 런구....⭐ 2명 남고 한명 걸리고 구해주다가 못구해줄 것 같아서 포기했는데

런구가 안때리고 가만히 있어서 봐주는건가 ㅠ0ㅠ 생각했고 그 예상은 맞았다!!

그리고 상자깡해서 보라열쇠로 발전기 3개 돌리고 개구로 데이비드랑 같이 빠져나감 후후후

 

런구 고마워~!! 하지만 저렇게 해서 4랭이 다시 되고 말았음...;;;  그리고 다시 밥풀 후두둑 떨어져서 5랭 ....^^;;;

 

하늘 구경중

니아 얼굴 각도가 너무 웃겨서 캡쳐함 ㅋㅋㅋ🤣😂🤣 가끔 생존자들끼리 저런 놀이 하는데 너무 재밌음ㅋㅋㅋㅋㅋ

 

 

일주일동안 데바데를 다시 할 수있다는 결과에 고삐풀린 망아지처럼 열심히 한듯. 생각보다 캡쳐가 많았고 그중에 몇몇 살인마들과 재미나게 놀았다 ㅎㅎㅎㅎㅎ 반면 착한 살인마 유저도 있지만 농락 심하게 하는 유저도 있다는것...! 그분들도 생존마에게 당해서 그런걸수도 있지만 정말.... 내가 당하면 슬프고 서럽수...ㅜㅠ

 

그리고 같이 게임한 유저 중에 동선 겹치게 와서 구석에서 치료하다가 걸리기도 하고 생존자들이 다같이 공감퍽을 꼈으면 좋겠다 싶을만큼의 상황도 있다. 역시 게임을 오래하면 이런저런 상황도 있지 ;) 

 

그동안 캡쳐 보니까 또 재밌네ㅋㅋㅋㅋ 이번에 식구랑 같이 게임한게 베스트샷인것 같아서 가끔 와서 들려서 보면 또 회상할 듯 싶다. 

 

이제 글 끝! 저는 또 시간빌때 데바데 하러 갑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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