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2 겨울 이벤트 등 캡쳐+발렌타인 진짜 조금

사람 때문에 접다가 옵치의 그 긴박한 재미를 그리워하며 다시 재접속 하고 며칠 반복이었다. 

재밌어서 12시 전후~새벽까지 하면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 것 같다;;; 

게임에 진심이어서 그렇겠지?

즐겜러지만 옵치만큼 다양한 인간상을 마주한적은 별로 없어서 말이야...

롤은 이것보단 더하겠지... 무서워서 못하겄음 부모님 안부를 묻는다고 해서 ;; 

 

 

아무튼 사람들이 좀 더 순해졌으면 좋겠는데... 옵치 1때부터 계속 그랬다니까 뭐.....

아무튼 그래도 귀여운 이벤트 화면과 

재밌을때 찍어둔 캡쳐를 구경하고자 글 올리는 거니까! 

구경구경~~

 

 

겨울이벤트 화면 귀여워~

 

메이 이벤트 눈싸움 할때 

나는 이거 진짜 못했다...

그런데 익숙해지면 또 할만했음 재밌었기도

죽을까봐 긴장 많이했지만

 

익숙해져서 많이 죽였을 때 ㅎㅎ 

이것도 꾸준함이 살길이어라

 

 

뿌듯 

 

 

최플 나왔다~!! 

두번째건 얼음땡 할 때 최플 

 

다들 미친듯이 해서 이겼다잉

 

 

배틀패스에서 나온 요상하지만 은근 중독성 있는 시메트라 스킨 ㅋㅎㅋㅎㅋ

 

 

이때는 행복했었지....아련

 

 

크리스마스 왕의 길은 너무 예쁘고 아름답고 그래

 

이 맵 VR체험 있으면 좋겠다

 

화물도 썰매야 

 

블리자드 월드 여기도 예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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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장하게도 잘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장식들 

 

반짝반짝

 

마의 구간 여기도 예뻤다.

 

주차장도 구경해주고

 

고릴라로 이긴적이 많아서 기념으로 나는 노랑형광색

 

키리코 표창구경 

키리코 옷 츄리닝 같은거 나왔으면 좋겠다. 

여자 영웅들 너무 붙는 옷이 많아서 편한거는 헐렁한거인데 아쉽 

 

제가 또 윈스턴으로 이겼네요 후훟

 

페가수스 자랑하는 중 

 

짠~~

 

열심히....했다

그래서 기념으로

 

그리고..... 이건 발렌타인 이벤트 때 ㅋㅋㅋㅋㅋㅋㅋ

 

이 스킨 인기 많다고 하던데...

스틴 이쁘게 나오는 만큼 신고 바로바로 먹여주시기를...!!!

 

 

그럼 이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