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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타브 / 굶지마 (투게더X 그냥 돈스타브) 너무 재밌었던 플레이 일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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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되어서 1편에 이은 2편 작성하기! 

 

아무튼 지금은 돈스타브 쉬고 있다.. 열심히 달려서 살작 환기가 필요해서 1월에 하고 쉬는 중...ㅎ 

지금 게임에 빠져서 옵치에 정이 떨어진 후로 다른 스팀 게임들을 살펴보았는데 재미난게 많더라고...

그래서 열심히 다른 게임들도 구경하는 중 ㅎ 

 

그래도 돈스타브 계속 할만하고 디엘씨도 있어서  오래오래 잘 할 것 같다! 

 

그다음 바뀐 캐릭터 

 

꿍한 표정이 개성넘쳐ㅋㅋㅋ

그리고 도끼가 평생 안닳는 무한도끼인데다 엄청 빨리 나무를 베길래 오 좋다 했는데..

 

알고보니 일정량의 어떤것을 넘어서는 순간?! 갑자기 비버로 변해서 막 문노에 휩싸여 갉고 때리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단점은 물건 다 놓고 가서 겨울에 이럴 시에는 짐이 멀리 있으면 걍 얼어죽어야 해.. ㅠ_ㅠ 

그래서 나는 얼어죽음 ㅎ 

 

막 물어뜯어 

 

다시 온화해진 내 캐릭터 

 

거미랑 돼지랑 싸움 붙이기

 

버팔로 모자 만든 기념으로 

이거 만들면 비팔로 발정기때 괜찮으려나...? 거기까진 아직 안해봐서 잘 몰라;;;

 

아까 말했듯이 얼어죽어서 다른 캐릭터로 해보았다.

 

엄청 아는게 많은 이번 캐릭터 

도서관 사서인가 그랬다. 

 

괴물과 촉수의 싸움 구경중 ㅎ

남은건 다 내꺼~~~!!

 

아지트를 만들었다. 이때는 몰랐다 

저 돼지머리 깨면 얻는게 있다는 것을 

다음엔 반드시 망치로 두드리리다...!

 

 

그래도 이번 사서는 현명하게 겨울을 보낼 주 알았는데 ㅠ

 

우산까지 만들어보기 

 

낚시도 이때 처음 했음..

원래 돈스타브는 죽으면서 배우는 게임이...맞다 ㅎㅎㅎ

 

이때 촉수한테 얻어맞다가 죽어서 템 다 떨구고

부활재단에 태어나서 얼어죽기 전에 이 문 처음 들어가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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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여기가 그런게 고약한 곳일 줄은 몰랐음..

 

새로운 세계는 살기가 더 박복했어... ㅎ또르륵

 

힘겹게 살다가 더이상 안되겠어서 캐릭터 삭제함

무슨 맵이 인정사정 없는 바람개비처럼 생겼어 

앞으로 함부로 저 문 사용할 일이 없을 듯... 

 

이때를 계기로 

리셋 모드를 깔았다... 

혹시나 해서 ㅠ

 

이 캐릭터는 5번의 희생 끝에 지금까지 안죽고 (리셋모드 좀 해서 그런듯) 살아있다

슬슬 질려서 안하게 됨. 

죽이긴 아까운데....ㅠ 아직 살아있어서 새 캐릭터를 못봤음 

이 글 올리고 죽으러 가야겠다

 

힘이 쎈 볼프강 

이젠 체스터도 능숙하게 만나고

 

돼지와 친구도 잘 먹고 

 

석탄 얻겠다고 한게 거의 숲을 불태움.... 쩝

원래 목표는 농사도 짓고 비팔로도 키워보고 농장도 만들어보고가목표였는데

아직 동굴도 마스터 안해서..

그것만 건드려보다가 죽으면 그때 새 캐릭터 봐야지-! 

다시 마음 바꿔먹음 ㅎ 

 

 

그럼 또 캡쳐 많아지면 기록겸 적으러 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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