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바데 지금까지 캡쳐한것들 모음

현재 약 70시간 한 데린이로써 캡쳐한것 남기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올리게 되었다.

한 3시간 할때쯤 카테고리 만들어놓고 이제 와서 올리는 것이지만 ㅎㅎㅎㅎ

 

시작은 대형 스트리머가 데바데를 하는걸 보는데 긴장감 넘치는 게임상황이 너무 재밌게 느껴졌다. 그래서 계속 관심을 둘까 말까 할때쯤, 스팀에서 여름 게임 할인을 하는 것이다...!

와 이건 정말 타이밍이.... 결국 유로트럭과 함꼐 데바데도 구매해버림 

 

이젠 4주년이 사라진 게임 시작화면

나는 이때까지 내가 공포게임을 할 줄은 몰랐다.. 

무서워서 공포영화도 안보는데 사람이 하는 게임이라 괜찮은건가..?

어제도 게임하는데 공포게임이 아니라 코믹게임 같았음 ㅋㅋㅋ

 

데린이가 아닌 데생아였던 나.... 누가 쓰러져 있는데 덜덜거리면서 발전기 돌리는 중...ㄷㄷㄷ 이때는 무서운 게임이었다. 

메그님....3클 잘 부탁 드려요...🐥

3명이서 열심히 돌리는 중

3클 파이팅! 

코끼리한테 업혀지는 중 

불쌍한 클로뎃....아니 나....

 

첫 개구멍 탈출....!!!!! 감격

 

종구와 키스캠핑하는 나.... 나...날 버려달라고....!

섹시한 각두에게 잡혀 감옥에 있는 나... 저기 각두씨가 보이나요....

 이번엔 에어갈고리

 

고인물 유저 발견!!! 잘.. 부탁드립니다...ㄷㄷㄷ

한명 랜뽑에 

앗 안돼!!! 마지막 희망이...

지렁이가 된 기분을 서술하시오

빨랭유저분들과 함께 한 소감 서술하시오...덜덜덜.....

 

2명 랜뽑해서 살마와 나 마상이었을 때.....ㅠ

결국 서로서로 도와서 탈출함 

 

다음에도 캡쳐 있으면 가져올 예정

 

 

 

시작할 땐 덜덜거렸다가 재미를 맛보고 현재 초록랭크에서 왔다갔다 하는 나...

랭크는 진짜 의미 없는 듯.. 나 데린인데 왜 초랭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