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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진짜 일상🌊

요즘의 일상 / 읽다 만 책 / 와플 / 잡지 /초코잼/스포티파이와 바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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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일상 / 읽다 만 책 / 와플 / 잡지 /초코잼/스포티파이와 바이브/

 

 

한동안 블로그를 안 올린 이유는 현생 열심히 살기도 했고 책도 많이 읽고

 

영어뉴스는 욕심이 있어서 많이 하기도 하고 양 많아 매번 제때 못 끝냄ㅋㅋㅋ

그래서 블로그에 기록도 못함🤣

 

그래도 계속 공부하는 건 맞는데 어떻게 적절한 시기에 글을 쓸지 항상 고민이다.

날짜 말고 이때까지 공부한 영어뉴스 이런 식으로 올려야겠다.

 

그리고 책도 많이 읽어서 지금 밀린 책 후기가 6.... 6권이야...

 

아마 2일 동안 계속 달려서 작성할 듯.

그리고 읽다가 그만 읽은 책도 2권이 있고

 

조만간 폭풍 후기로 다시 뵙겠네요...^^;;; 언제 다 적지

 

 


스포티파이에서 바이브로 갈아탐

 

솔직히 음악 알고리즘은 스포티파이가 괜찮더라.

그런데 바꾼 이유는

스포티파이도 초반에 알고리즘 정신 못 차리더니

3개월 되니까 상당히 안정된 알고리즘을 보여줬는데

 

바이브도 3개월 들으면 알고리즘이 스포티파이처럼 괜찮아질까 해서 실험해보기로 했다. 

네이버 알고리즘...괜찮을까 흠....

 

재즈 좋아해서 재즈 계속 듣는데 바이브는 어째 음악 돌려 막기 하는 기분이 ㅋㅋㅋㅋ

음악이 다양하지 않은지 의심 중

 

그래도 구독한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이러는 거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ㅎㅎㅎ 바이브는 구독 끊고 한창 있으면 다시 행사한다며 3개월 990원 소식 알림ㅋㅋ

그래서 지금 990원 듣고 있는데 

바이브의 알고리즘이 어떤지는 약 3개월 후에 후기 들고 오겠다! 

만족했으면 좋겠는데 아직은 모르겠음 ㅡㅡ

 

스포티파이는 매우 만족했다! 바이브 마음에 안 들면 스포티파이로 바꿀 생각 있음. 

 

 


 

최근에 또 와플에 빠져서 열심히 먹는 중

기본이 제일 맛있지만 역시 바삭한 와플 표면이 최고야

 

 

 

이 잼은.... 너무 달아서 자주 먹기는 힘들다. 

 


이번 패션 잡지 중에 매우 흥미롭게 본 화보 

기획 너무 좋다. 아마 보그...? 엘르 보그 봤는데 둘 중 하나겠지^^;;;

 

 


읽다가 만 책....

 

 

이 책은 옛날에 쓴 소설이라 그런지

이 시대 배경도 잘 모르고 기이한 이야기인데 나는 이해가 안 되어서;;;

그냥 읽기를 포기했다... 

이 책을 집게 된 이유는 보다시피 종이 색이 민트색이여!! 눈길이 가서 보게 됨 

 

이 책도...ㅋㅋㅋㅋㅋ 사생활의 역사에 백과사전 두께인데

안 보게 된 이유는 너무 잡다한 이야기밖에 없어서 하나의 흐름을 잡기 힘들었다.

그래도 나중에 시간이 지나고 읽게 되면 괜찮아지려나

예전에 이 작가 여행기도 읽다가 말았는데 좀 더 내가 아는 상식이 쌓이면 읽기가 수월하겠네

 

진짜 잡다한 이야기가 많은 책. 

 

 


한 번에 하나를 집중적으로 하는 편이어서

다시 블로그 잡는데 기간이 좀 걸렸다.

할 일을 분배하고 싶어도 하는 순간의 욕심이 계속 하는 것을 더 파고들게 한다;;  

 

좀 더 현명하게 실천하면 좋은 생활 균형을 가질 거 같아 더 노력해 보기로 함. 

 

 

그럼 6권의 책 리뷰를 들고 찾아오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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