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열심히 만들어서 다시 수정한 부분이 있으면 후기를 남기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광고도 추가로 새로 달고!
많은 변화가 일어났던 것 같다.
그래서 2가지 카테고리로 간단하게 변화를 적어보자면
-블로그 디자인 CSS-
상당히 공들여서 했던 거라 잃고 싶지 않지만, 다시 마음이 바뀌면 언제든 훌쩍 떠날 준비가 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지금 디자인이 마음에 들기에 한 최소 2년 쓰지 않을까 하는 추측ㅎㅎㅎ 뼈대는 다른 블로거분이 하셨고 내가 리모델링을 다 해버림.
신기한 것은 컴퓨터 타블렛 모바일마다 CSS수정이 각자 있었다. 그래서 규격에 따라 본문 크기 이런 거를 각자 설정을 했고 가장 최근에 한 것은 글 속의 이미지만 꽉 차게 넣는 거! 그런데 실패함. 마진을 조정하면 글도 같이 꽉 차지는 거라 결국 타협을 보고 틈을 만들어두었다... (언젠간 꼭 성공한다...!!!)
기본적으로 모바일이나 컴퓨터나 태블릿이나 내 블로그 글의 가독성을 좋게 만들기 위해서는 글씨의 상태가 중요하다. 그래서 문단의 줄 간격을 조정하고 글씨 크기를 조금 키웠다. 그리고 중간중간 수정하면서 열심히 살펴보는 편. 모바일에서 확인하려면 적용 후에 들어가 봐야 하기 때문에 조금 난감한 부분도 있다. 볼 수 있는 글이 한 개만 수정판에 있기 때문에 줌 아쉬운 편.
블로그는 하얀 배경이 제일 좋은 듯 하다. 내가 보는 광고 배경도 하얀 배경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그리고 배경색 있는 거 해보니 편하게 느껴지지가 않더라...;;; (tmi 카카오 광고는 좀 알록달록한 편이다)
-구글 애드센스와 카카오 에드핏 수정-
구글 에드센스 초반에 설정했을때 잘 몰라서 보이는 거 다 넣었었는데 사이드 광고가 블로그 메뉴와 겹치고, 인기글, 최근 글도 광고에 가려지는 현상이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안 그랬는데..ㅠ.ㅠ 그래서 광고 몇 개를 나오지 않게 설정하였고 이 정도의 광고만 유지하기로 함. 한 10번 볼 때 3번 정도가 광고 많이 나오는 듯. 좀 더 주시해보기로...!
그리고 이번에 새로 맞이한 카카오 에드핏! 구글과 같이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 듯. 그리고 글 중간에도 광고를 삽입할 수도 있는.... 좋은데....? 물론 하나만 됨 하하하~~
카카오 광고는 크기가 확연이 작고 사이드바에도 잘 배치가 되어서(갯수는 하나) 블로거들이 불편함이 없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듯. 그런데 구글에다 카카오 광고까지 배치가 되니까 둘의 광고 크기가 다르고 해서 지저분한 느낌이 좀 있는...;;; 구글은 크고 카카오는 작고 각자의 장단점은 있지만 열심히 하다 보면 이용하는데 안정화가 되어있지 않을까....?
광고가 매우 많으면 가독성이 떨어 질 수 있기 때문에 나도 조절하려고는 하는데.... 여기서 더 늘릴 일은 없을 듯! 글이나 열심히 쓰기로!!!
내가 원채 말이 많아서 써야 할 글이 많이 밀려 있다..ㅠ0ㅠ 그러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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