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신나게 바꾸고 기쁘게 있었더니 방문자가 확 줄었다...
안그래도 적어서 사실 타격은 없지만...ㅠ
내가 디자인한게 너무 취향이 많이 타나 이 생각을 했었는데(ㅠㅠ 사실 보라색 본문배경이면 읽는게 불편할 것 같아서 다시 하얀 배경으로 바꿈 후... 예뻤지만 잘 읽혀야 나도 보기 편하니까)
내가 티스토리의 t자도 모르는 시절 유투브 보고 따라했던 주소창에 메타 주소인가? 그거를 넣었었는데
스킨을 바꾸다 보니 html에 들어있는 것이 싹 다 초기화가 된 것이다...
그래서 나는 다시 그 주소를 등록하러 갔고
아무것도 모른채로 스킨을 바꿨던 터라 새로 등록함...ㅜㅠ
그래도 소규모이지만 쫌쫌따리 내 블로그로 손님들이 방문하러 오셨는데 줄어드니 뭔가 모르게 허전한 느낌이..ㅠㅜ
여기서 다시보고 내용을 참조했다 나는 알지 못하니까 검색해서 해봄
https://heatherstravel.tistory.com/215
그리고 여기서 하는 대로 네이버와 구글에 방문하여 주소 등록을 했지만 빙? 이란 곳은 나도 모르는 곳이라 일단은 안넣음....^.^;;
여긴 네이버 서치 어드바이저
여긴 구글 서치 콘솔..!
구글은 로그인을 해야 작동이 되기 때문에 로그인을 안하면 화면이 아주 볼거 없이 해놓음 그래서 사이트 창이 저렇군..
https://search.google.com/search-console/about
그렇게 나는 다시 뜯어 고쳐서 가독성 좋은 스킨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엄마한테 보여주니까 엄마가 손그림은 남겨놓는게 좋을것 같다고 해서 배너는 이렇게 남겨놓음!
그리고 내가 손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해서 가끔 배너 그림이 종종 바뀌지 않을까 싶다.
아무튼 어차피 다시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고...
그런데 나는 스킨을 중간중간에 계속 바꾸고 싶은 욕심이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내 블로그로 실험해 볼 것 같기도 한데,
html <head>/<head>창에
메타 주소만 잘 옮겨 적는다면 방문자수가 큰 차이가 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기억하고자 기록하는 것이기도 함.
그래서 바뀐 블로그 스킨... 덕분에 많이 배우기도 했다. 나는 티스토리 덕분에 많이 배우는듯... 나중에 html을 아예 새로 만들어보고 싶다. 뭔가 멋져보이는 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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