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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블로그 꾸미기!?

이번엔 카카오 에드핏? - 깔끔하면서 가독성에 무리없는 광고넣기 / 구글과 카카오 광고의 간단한 차이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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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카카오 에드핏? 광고 넣기 후기 - 깔끔하면서 가독성에 무리없는 광고넣기 / 구글과 카카오 광고의 간단한 차이점 기록/

 

이번에 심사 통과가 된 카카오에드핏! 4차 산업혁명에서는 진정한 마니아, 덕후는 돈도 불러일으키는 것인가?

 

뭔가 신기하다. 어느 기점만 지나면 이것이 되네? 하면서 신기해했었는데 구글 에드센스 이후로 카카오에드핏도 승인이 되다니 구글과 카카오는 좀 더 다른 차이점이 있는 편이다. 그래서 나는 그 차이점을 적어보기로 했다. 

 

1.승인을 얻게된 계기

딱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내가 꾸준히 글을 작성했다는 것...? 아무튼 열심히 적고 하다가 도중에 그만두지 않아서 된 것 같음. 그런데 블로그에 입문하고 나서 보니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로 수익을 내는 것 같더라.. 난 왠지 신세계 같았는데;;;

 

참고로 카카오 에드핏은 3개월동안 글 20개를 작성해야 승인 조건이 만들어진다. (다른 곳은 한달이라는데 내 머릿속 기억으로는...3달 같음...ㅎ)

 

2. 구글 에드센스와의 차이점

오... 이건 차이점이 있다 확실히 보아도 구분이 가는 차이점인데 

구글은 광고 사이즈가 크다... 왕 크고 글 폭과 맞춰서 나오기도 하고 크기를 스스로 조정해서 설정할 수도 있는데 

카카오에드핏은 작은 크기에 규격이 정해져있다는 점.! 많아도 3개 정도. 지금 내 본문 글의 광고를 보면 딱 봐도 크기가 작은건 전부 카카오에드핏이다. 구글은 크기가 큼직큼직. 물론 구글은 크기를 설정해서 바꿀 수 있지만 귀찮다는 점이 있다...하하

 

그리고 작년 10월즈음에 카카오에드핏이 업데이트 되어서 새롭게 설정을 할 수 있더라. 그 전의 방법은 지금이랑은 달랐다. 예전은 복잡하게 진행되었다면 지금은 그냥 블로그 설정에 바로바로 설정할 수 있게 바뀐 것 같음. 간편해서 생각보다 상당히 괜찮았다.

 

구글은 설정도 매우 복잡하다고 생각했는데 카카오에드핏을 해보니 확실히 비교가 되긴 하더라. 카카오가 티스토리 신경을 쓰는 느낌...?ㅎ

 

 

-사진으로 보는 간단한 수익 설정방법!-

 

블로그 설정에 들어가면 에드핏 관리를 누르면 나온다 에드센스는 구글임.
그러면 이렇게 광고를 어디에 넣을지 설정할 수 있다. 나는 다 했는데...ㅎ 생각보다 가독성을 방해하지 않더라. 
그리고 이렇게 저 검은색 모양쪽에 마우스를 대면 <수정>배너가 나온다. 
저 수정을 누르면 이렇게 광고배너의 사이즈를 설정할 수 있다. 대부분 글에 방해되지 않을 정도로 크기가 알맞은편. 나는 기본으로 했다. 기본사이즈도 만족중
카카오 에드핏은 구글과 다르게 실제 글에 직접 광고를 넣을 수 있다. '한개'만 추가 가능한걸로 안다...! 그래도 설정할 수 있는게 어딘지 싶고!! 

 

 

구글 에드센스의 승인 이후에 카카오는 뭔가 덜 두근두근했었는데 이것도 통과되니 기분이 좋았다...ㅎ

요즘들어 블로그 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고 하는데 티스토리 하시는 분들도 많아지기를 바라며~! 

 

티스토리를 일년 안되게 하면서 블로그 배경도 바꿔보고, 디자인도 직접 해보고 광고도 달아보고 하니 무언가 생산적인 사람이 되는 것 같아서 알찬 기분이 든다. 평소 비정기적으로 업로드 하는데 통계를 보니 정기적인 업뎃이 많은 방문자를 부르더라. 물론 나는 조금 욕심을 덜낸 편이라서 편하게 하는데 그래도 스스로 무언가를 남기는게 좋아서 이번에 여유있을때 열심히 올리려고 한다. 

 

아직도 코로나가 기승을 부리고 바깥활동이 많이 힘들지만, 조금만 더 자신의 생활을 업그레이드 해서 재미난 소식을 많이 올려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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