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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심즈4 - 일기장

재인의 딸 윤 - 장사하기, 남자친구와 데이트 / 심즈4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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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의 딸 윤. 장사하기, 남자친구와 데이트 / 심즈4 일지/

 

*스크롤 길어욧 주의*

 

내용이 길어서 시리즈로 해야할거 같다  생각보다 내용이 좀 있네 당황;;

 

지금은 결혼해서 잘 살고 있는데 그 전 만남과 데이트 그리고 윤의 독립 내용을 이야기할 예정이다. 

 

윤은 원래 엄마 재인을 따라 우주비행사를 하려고 했었는데 진로를 중간에 변경했다. 왜냐하면... 내가 에코팩을 샀기 때문이다 우하하하~~산지는 예전이긴 한데 하지만 있어서 진로를 바꿨으니..ㅎ 

 

그래서 윤은 탄산수 제조와 양초 제조를 에버그린 하버로 가서 배운 후에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봉지소년을 만나게 된 것!!  소년의 이름은 젭! 

 

환경공부도 하고재택 장사를 해야해서 마당이 있는 공간이 필요했다. 가격도 괜찮은 부지를 구매해 예산에 맞는 집을 만듦! 밑으로 내리면 부분부분 집의 전경을 볼 수 있을 예정

 

집은 컨테이너로 지었고 식수와 전기는 재생기계를 설치해서 자급자족으로 산다. 부지세만 냈음. 

 

 

집 앞 풍경. 빈든부르크에서 유난히 튀는 집....ㅎ

 

 

 

애완쥐를 들여서 키우기 시작한 윤. 쥐와 대화를 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그리고 집에 놀러온 젭. 젭은 에버그린하버에서 양초와 탄산수 만드는 수업중에 만났는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오늘 있었던 일을 말하는 중 

 

가끔 이렇게 비가 많이 오는 날에 화초관리를 해주기도 한다. 윤의 장사 밑천이니 조심히...!

 

 

 

신중

 

제초제도 뿌린다. 

 

이건 날씨 좋은 날에 캡쳐. 아마 새로운 식물을 심었을 때인듯 저번 식물은 시들었나...;;

 

흐뭇

 

 

 

가끔 윤의 집에 놀러와 이야기도 나누고

 

 

이건 향신료 축제때 데이트한 윤과 젭

 

축제에는 불타는 커리가 준비되어 있다. 

 

윤은 괜찮은 식물이 없는지 구경하는 중. 여기서 소 식물도 받아서 키웠었는데 징그러워서 키우다 말았던ㅎㅎ;;;

 

데이트 중. 젭은 왜 밥 안가져왔니

 

하하하

 

신나게 이야기하는 중 

 

우와~!

 

하하하핫

 

또 다른 음식을 보러 간다. 여기서 새로운 음식을 먹으면 레시피가 기억되더라! 

 

매운 음식을 먹고 입에 불나는 중

 

집앞에 데려다 주고 인사하는 둘 

 

"잘가~" "너도~!"

 

그런데 바로 가기 아쉬웠는지 조금 더 수다를 떠는 둘

 

 

 

오늘 있었던 일을 흥미진진하게 쥐에게 이야기하는 중

 

"오늘 데이트 했는데 ~~~했어!"

 

그런데 다시 들리는 인기척

 

젭이 생일 케이크를 들고 온것이다! 윤이 오늘 생일이었던 것! 자기 먹을것도 들고옴;;;

 

생일 케이크를 불고~!

 

 

 

윤은 그렇게 성인으로 성장~!

 

 

 

그리고 쥐 귀엽지 않나 ㅠㅠ 넘나 소중한 동물

 

그리고 에버그린 하버에서 친구이자 레시피를 알려준 선생님이 놀러오기도 했다. 

 

 

 

나름 즐거운 표정

 

윤은 자신의 작업대에서 열심히 꽃꽂이를 하는데 이유는~

 

바로 집을 방문한 엄마 재인에게 주기 위한 선물!

 

짜잔~!!

 

성인이 된 윤을 축하할 겸 방문한 재인

 

역시 운동신경은 여전히 좋고 

 

모녀는 즐거운 수다 중

 

집에 가기전 마지막 인사하는 재인 

 

다시 또 쥐와 이야기를 하는 중 

 

쥐는 매우 평온의 상태....

 

매우 활발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군

 

다시 장사를 준비하는 윤 

 

꽃병도 완성하고 

 

탄산수도 열심히 만들어서 판매준비를 한다. 

 

그리고 쉬는 날에 젭의 집에 방문하는데 젭 긴장한 모습

 

여자친구 소개하는 자리라서 긴장하는 건지...ㅎ

 

젭에게도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준다

 

 

그리고 젭의 어머니와 이야기하는 윤

 

혼자 있는것을 좋아하는 윤은 조금 긴장하는 것 같은데

 

그리고 다시 집에 온 윤은 다시 장사를 시작할 준비를 한다. 

 

이번엔 나무를 깎아서 모형을 만드는 중 

 

새벽을 지나 아침까지 작업 중. 탄산수가 다 만들어져 가고 

 

탄산수 : "뿌~뿌~뿌~"

 

그리고 자주 놀러오는 남매 애런과 같이 체스를 둔다. 애런은 결혼한 상태. 

 

체스 두면서 이야기 중 

 

후훗 집 배경도 함께

 

옆으로 보는 집의 모습 

 

그리고 본격적으로 장사를 시작하는 윤

 

이건 젭의 집에서 꽁냥꽁냥

 

예 사랑나누기입니더

 

옆은 젭의 여동생인데 표정이...왜...;;; 불쾌한가 보다 하핫😅

 

기분 좋은 젭의 사진으로 마무리하며~! 

 

 

 

내용이 좀 더 있긴 한데 다 넣으려니 스크롤이 너무 길어질 것 같아서 여러개로 나누어서 올리려고 한다. 

사진이 끝이 없어서 전개가 좀 느리게 보일 수도 있지만 나중네 나도 두고두고 볼려고

사진은 이왕이면 많이 담아보려고 한다.

 

그럼 다음 글에서 뵙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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