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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라니의 경치를 맛보고 나니 스튜디오가 별로인 것 같다.... 자연이 최고야
그래도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빈센은 최선을 다하기로 함.
세팅 끝났고 사진 이제 찍습니다~~~~~
얍~!
집사로 만났기에 발레리는 집사 옷 입힘. 예복같이 예뻐서 좋군
그 와중에 블레드는 너무 포즈 잘 잡음 ㅠㅠ 이버♡
이제 블레드랑 셰인이 찍을 차례 발레리는 나가야 하는데.....
사진 찍을게요~~~~~~
저... 저기요.....;;;
발레리 안 나감;;;;
그래서 그냥 무시하고 찍음 프레임에서는 안 나와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사진은 잘 나왔다 ㅎ
이제 빈센은 다시 블레드네 집으로 와서 사진을 붙여주려고 하는데 3가지 버전으로 찍어서 사진이 넘쳐남....
심즈는... 맥시멀이죠^^;;;;;;
결론은 TV다 치우고 벽에 장식함. 창문은 무시~~ 저건 해변 위주로! 나머지는 각자의 방으로~!
술라니에서 찍은 거 멀리서 봐도 이쁘다ㅠㅠ
블레드♡
이젠 클로즈업 사진
셰인의 방
발레리의 방
클로즈업!
그리고 화장실에 걸어둔 블레드 중간 크기 사진 ♡
엄마 잊지 마 아가들~~~~ 일 끝내고 다시 들어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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