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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나머지 모든 게임✨

로드96 / road96 -2- / 드디어 1회차 끝나간다! 이거하고 다회차 가자!! / 스팀게임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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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96 / road96 -2- / 드디어 1회차 끝나간다! 이거하고 다회차 가자!! / 스팀게임 추천 //

 

2023.04.07 - [게임 중💨/✨나머지 모든 게임✨] - 로드96 (Road96) - 음악과 이야기에 반한 스팀 선택형 게임 / 너무 재밌게 했다! /

 

로드96 (Road96) - 음악과 이야기에 반한 스팀 선택형 게임 / 너무 재밌게 했다! /

/로드96 (Road96) - 음악과 이야기에 반한 스팀 선택형 게임/ 너무 재밌게 했다! / 스팀게임 봄 세일 때 사서 가장 만족하는 게임...!! 무서운거 못하는 쫄보인데 이건 그렇게 무섭지 않았다. 다만 중

chatteryai.tistory.com

이어서! 

 

 

2번...3번...12번..17번..현재까지의 제 추천음악 번호입니다..비트가 짱이야 2번도 너무 좋고 

로드96 음악 들으면... 집에 있는 기타랑  집에 없는 미디키보드 당근해서라도 구하고 싶어진다. 

게임 개발... 너무 재밌을거 같다...!! (하지만 머리 터지겠지)

 

앞에 간추려서 추천곡 번호 적었는데 

진정한 덕후는 다 들어야 한다는 것?! 사실 내가 적은 것 외에도 진짜 좋은 노래가 한가득 있으니 왕추천추천입니다.

 

아무튼 너무 재밌었고 

내가 좋아하는 게임의 범위가 좀 더 넓어진 것 같아서 아주 좋음 

 

저번 플레이 3명 탈출 시키고 한명은 감옥행이었고 ...ㅎ

 

새 플레이 할때마다 소냐가 이렇게 나와서 현재 선거대비 설문조사 결과를 말한다.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이 결정되는... 두근 

 

앗...시작할때 중절모 아저씨... 걸림 ㅠ 

 

앞에 구경하기 있길래 눌렀더만...

수...수갑 왓더

 

그래도 음악 테이프 얻음 굿굿

그런데 뒤 트렁크에 뭐가 있더라...움직이던데

 

아무튼 무서운 상황에 도망쳐서 혼신의 힘을 다해 국경으로 걸어가는 중...

 

울적한 동양꼬마를 만났다 

 

허허벌판...

미국은 실제로 이렇겠지 

한국은 땅이 작아서 끝이 보이는(?) 길이라 

 

아무튼 여차저차 고생하는 꼬마를 도와주고 보상을 받게 되고 

사실 플레이어 캐릭터도 꼬마이긴 해 ;;

 

히치 하이킹 고고

 

히치 해서 호텔 도착 

여기 좀 긴장했는데 그래서 캡쳐가 없나봐 아쉽

그래도 경찰 만나서 나에게 미션을 주고 잘 수행했다. 

수고비 받음! 

 

이젠 능숙하게 차 훔쳐서 운전하는데 얘들 만남 ㅜㅠ 

 

갑자기 도둑 퀴즈 냄 

 

아 하나 틀림....긴장

 

하지만 목숨? 하나 남기고 이론적인 도둑으로 인정받았다...? ㅌㅋㅋㅋㅋ

알고보면 착한 도둑 친구들...(?) 물음표 난발이네 ㅋㅋㅋㅋㅋ

 

여기는 트럭커들이 오는 가게 같다. 

 

대놓고 차키 훔치기 있던데 대놓고 해서 걸림...

차 주인 시선 돌리기 했어야 했던듯 

 

소냐 복권 당첨! 4코인으로 5코인 벌기....

 

트럭 아저씨가 공중전화에서 화를 내고 있던데 나중에 같이 이야기도 하게 되었다. 

 

폭탄 만드는거 막았다. 

그런데 이게 좋은 건지 아직은 모름... 

다회차때 한번 시도해볼까 

 

후 열심히 국경으로 가는 중! 

 

이번에 히치하이킹 해서 소냐 차 얻어탐...

 

이때 또 미니게임 했는데 소냐가 술에 취해서 정신 없는 머리 세계를 표현한 듯 

정신없이 하느라 캡쳐가 이것 밖에 없다니...

매우 바쁜 미니게임이었다. 

 

 

그렇게 도착한 96번길!!! 

 

와 조이다~!!!! 

이땐 몰랐지 조이를 만남으로써 나의 운명이

 

그래도 조이 좋아~!

 

조이 따라가기 

 

 

같이 벽에 스프레이도 칠하고 

 

그렇게 올라갔는데 같이 국경 넘기로 약속하고 

어떤 신호가 생겨서 국경 감시대가 혼란스러울 때 틈타 움직이기로 했다 

그런게 한순간에 벌어진거라 캡쳐할 틈도 많이 없었음 

나름 혼신의 힘을 다해서 캡쳐함 

 

여길 지나고 

 

여기도 지나 

 

문도 따고 

 

여기서 조이가 넘어졌다...! 

총이 날아오는 곳이었는데 

하 선택지... 조이를 살리고 그렇게 나는 죽음...

죽음 엔딩이라니... 죽음... 엔딩이라니...😢🥺

조이 중요하니까 살렸어야 했어...아무튼 그렇게 4번째 아이 플레이가 끝났다. 

 

5번째 플레이 했는데 바로 바에 도착함 

나보고 알바해보래서 알바도 했다. 

이때는 무난무난하게 잘 플레이 했는데... 그랬는데

 

헉... 중절모 아저씨 

음료도 까다로운거 시키고 

 

트럭 아저씨에 이어서 이번에도 음료 섞는 중 

 

돈은 많이 주더라..

86 바위 사건 때 중절모 아저씨 딸이 죽었어서 

정신이 많이 힘들어지신 것 같았음...

그래도 무서운건...무서우니

 

밖에 노점 하는 아이한테서 산 테이프 

테이프 수집 놓칠 수 없어~

 

야경 너무 이쁘고 시네마틱 영상도 영화 못지 않으니 보는재미가 많았다. 

 

국경까지 남은 거리 

 

차 훔쳐서 가는데 빨리 밟아래서 밟았더니 

 

경찰 붙음 ....-_-

 

그런데 많이 본 경찰이다 

이 경찰도 주요 캐릭터 

 

그런데 이상한 놈이 경찰차 쳐서 경찰이 내 (훔친) 차 같이 타고 추격 하는 미니게임 시작;;;

 

그렇게 추격전 미니게임 해서 따라잡음

이것도 엄청 스릴 넘쳤다.

후... 그래도 다행이 성공하고 

경찰은 날 안잡고 그냥 보내줌

(국경 넘으려는 아이들을 정부에서 잡아라고 조치 내려왔기 때문에

잡으면 수용소 같은 감옥으로 보내진다 거기 지옥이라고 함)

나쁜 경찰은 아니다 ..

 

그 다음으로 온 곳은 폐허 같은 곳....

약간 아포칼립스 느낌 나는데 

 

여기에 그 동양 꼬마가 있어서 동양꼬마가 폭탄 해체하는거 도와주게 되었다. 

 

키 전기 흐르는데 닿으면 감전되어서 조심조심 꺼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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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긴장 끝 

 

 

그렇게 일을 해결하고  떠난 후에 무슨 호텔로 왔는데 

 

분위기가...

 

소냐 차가 있네 

 

갑자기 소냐한테 술 서빙하러 가라고 돈준다고 해서

네;; 하고 감 

 

그러더니 다짜고짜 카메라로 찍어라고 일시킴 

그래도 돈은 주더라 

은근 여기사람들 보수 잘 챙겨줘 

소냐 보디가드? 를 두고 선택지가 있었다. 

아무튼 좀 떨리는 순간이었어

 

이번에도 차 훔쳐서 국경 가는 중 

이정도면 훔치는건 이제 재미가 아닌지 ...ㅎ 

 

 

 

어느정도 플레이어 수가 차니까 

이야기 흐름이 점점 절정으로 갔다. 

갑자기 안나오던 이런 시네마틱 영상들이 점점 많아지기 시작 

소냐도 86 바위 사건 때 있었는데 그때의 감정이 많이 컸나보다

 

이번 나의 선택지...

직접 국경건너는거 심사 받기.....

와우

 

직접 신청하고 

 

대기중

 

결과는....실패~!!!

감옥 갔음....흙

도합 3명 탈출 2명 감옥 1명 죽음 ..

 

이제 마지막 플레이.....ㅠㅜ

마지막이라니...

생각보다 길어져서 다음 글에 써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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