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 중💨/심즈4 - 일기장

리 모니카 씨의 대잇기 플레이 -2-

728x90

섬네일용

기숙사 심들이랑 이야기하는 중 

 

뭐...뭐야 갑자기 세레나데?

그냥 잘 들었다. 

 

심심해서 학교 근처 바에 갔다. 

 

옆 테이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음악 들으면서 춤도 추고 

 

둠칫둠칫 

 

728x90

시원하게 음료도 마시고! 

 

그러다가 문든 아기들이 유아로 성장했다길래 집에 들러보았다. 

남편이 잘 키우고 있으니까 집 떠나면 아기들 욕구 관리 되어서 천만다행

 

귀여워 😘

 

꼬옥 안아주기

 

사실 영아 대 부른 베이비시터랑 남편이랑 바람펴서 이대 심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시간 지난 지금은 그런 무들랫 안뜨는데 

바람핀 남편때문에 계속 불안해하고 있더라고.. ㅠ 

지금도 고민중이다 이놈 인어인데 엄청 오래 사는거 아녀 

 

딸 상태가 안좋아보여

홍조가 선천적으로 생기더라 

 

오랜만에 와서 즐겁게 대화 나누는 중 

 

다시 기숙사로! 

 

남의 방에서 밥 먹고 ㅎㅎ

 

요즘 요가에 꽃혀서 열심히 요가해라고 요가방도 만들었다. 

 

기숙사와 학생회관 구석에 마련된 요가방들 

 

후욱 

 

홉! 

홉! 

덜덜덜 

 

한번 요가쉅 했더니 다들 잘 따라와주는군 ! 

돈도 벌고 괜찮은 운동이야 

 

요가 크루 만들어서 열심히 요가하기 

 

도시 헬스장에 와서도 요가하기 

 

베이비 시터가 버그가 있는지 집에서 안나가고 계속 한명씩들어와서 이렇게 됨 

그래서 2명 됐을 때 쯤 보내기 눌렀더만 돈은 돈대로 다 가져가고 이놈들이 말야

 

돈도 벌고 운동도 하기 위해 다시 요가하러 헬스장으로! 

 

그런데 거울의 왼쪽 심이 나보다 훨씬 잘해서 욕 먹은 왜이리 못하냐고...

ㅠㅠ 하면 느니까.. 더 열심히 해보겠어 

 

이건 기숙사 요가방! 

 

바이올린 사서 연습하는데 표정이 영... 좋지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 수업도 엄청 듣고 해서 

정신이 없었는데 

그래서 학점 망했다 ㅋㅋㅋ ㅠ 

c+ b b a 였나 졸업 a로 해야하는데 

안그래도 고급학위도 아니어서 

돈도 없고... 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가 천천히 학업하기로 결심! 

 

그 뒤의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