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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심즈4 - 일기장

심즈4 - 심 플레이 / 내 취향대로 집짓기 - 독특한 집 / 스트레인져 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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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즈4 - 심 플레이 / 내 취향대로 집짓기 - 독특한 집 / 스트레인져 빌 / 

 

 

전 글에 이어서~! 

 

전 글은 여기

2021.09.04 - [게임 중💨/심즈4 - 일기장] - 오랜만에 심즈 근황 - 새로 시작하기

 

오랜만에 심즈 근황 - 새로 시작하기

오랜만에 심즈 근황 - 새로 시작하기 / 와 진짜 오랜만이다.. 그동안 너무 많이 플레이해서 파일 다 쌓아두고 씨씨 다 쌓아두고 그래서 모드 충돌때문과 씨씨 충돌이 좀 생겨서 아예 새로 싹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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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글의 군인 심은 이사했는데 

저번에 플레이할때 스트레인저 빌 해결하고 한동안 거기 안가서 다시 플레이하려고 거기로 이사시켰다.

스트레인져 빌 특유의 사막여름 분위기 너무 좋음

물론 실제로는 더워서 힘들것 같으니 심 세계에서만~~~ 

 

도시팩에서 친구랑 놀러온 심 

 

바텐더가 몸이 좋구만~~

 

엠씨커멘더로 npc심들 몸 다 좋게 만들어서 이젠 좀 볼만혀....

 

잠깐 대화 좀 나누고 ㅎ

 


그리고 나는 집 자체를 투박하게 짓고 안을 아지트로 만드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스타워즈 팩에 있는 문을 한번 써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겉으로 볼때는 막 집이다! 이런 티가 나는게 아니라 그냥 투박...평범(?) 한 느낌을 원했지만 이것도 평범하진 않은...

 

연못 업뎃 후에 한번 만들어 봄 나름 마음에 든다. ㅎㅎㅎ

 

분수대도 설치해보고

 

대충 이렇게 투박하게 만들고 

인테리어나 건축 이런거에  많은 신경을 덜 쓰는 편이라 이 집도 내 마음에 듦!! 

깔끔하면 된다는 주의

 

부엌과 화장실 침실을 이렇게 분리했다

가족이 보더니 청소하기 힘들겠다던데 화장실이 너무 넓어서 그런가😅

 

침실은 1인 가정을 위한 아늑... 파티션은 키즈 파티션에서 가져왔나 그런듯

 

나름 있는건 다 있는 가정집 같은

 

아늑한 느낌은 나는감~~?

 

부엌 벽지는 뻥 뚫리는 느낌으로 고름 

 

세탁기 뒀더니 빨래 막 던지네;;;;

 

부엌을 늘리고 화장실을 줄이든지 위치를 한번 바꿔봐야겠다.

 

지금 보니 화장실이 엄청 넓긴 하네 ^^;;

 

부엌은 조금 좁은 편인데 줌 더 구상을 해봐야겠다. 

 

내가 만들어서 그런지 나는 계속 보면서 이거 고치고 저거 고치고 해봐야겠다 고민중!

 

 

새로 이사한 집에서 밥 먹는 중인 심

 

나름 고심해서 만든 집이라(?) 계속 구경 중 🤤

 

나중에 내 집 인테리어나 구조 할때도 심즈로 해야겠다 

 

작지만 있을거 다 있는 내집~~! 


새로 재부팅 하고 스트레인져 빌에 온거라... 이상한 심들이 집들이 하러 왔어...

 

모른 척...

 

그래도 스트레인저 빌 특유의 강한 날씨가 좋다. 실제로 살면 더울거 같긴 한데 보기에는 좋네

 

슬슬 해가 지고 있다. 

 

해가 져도 이쁜 동네 

 

이제 잘 준비 하는 내 심 

 

심심하지 말라고 위에 별도 달아주었다. 

틈새에 액자 많이 걸어놓기

 

빨래도 하고! 

 

그리도 다음 날에 운동하러 온 내 심 

빈티지 키트 이쁘긴 한데....그냥 무료 업데이트는 안되겠니😑

 

뭔가 화가 났는기 열심히 복싱중인 심 

 

나도 이거 집에 하나 있으면 열심히 칠거 같다. 

 

헬스 다하고 스파 받으러 온 심.

 

뱀파이어가 직원이구나^^;;

 

열심히 스파 받는 걸로 하루 마무리~~~! 

 

 

 

그럼 다음 심즈 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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