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코 라이프/마을 가꾸는 게임인데(동숲비슷) 가구 디자인 자유가 엄청난...! 플레이 기록 -1- /Hokko Life /

동물의 숲과 그래픽이나 디자인은 비슷한데 완전 같지는 않은것 같다 

특히 DLY는 자유도가 상당히~~~~~~~~!!! 높다! 

천천히 9시간 정도 하면서 재미있게 플레이 했고 캡쳐 정리할 겸 기록 남기기! 

 

 

시작은 이렇게 기차타고 마을로 오는! 

음악도 잔잔하고 동물의 숲이랑 비슷하다

그런데 게임은 또 다르긴 하더라 

 

내 집이 될 곳에 있는 나무들을 먼저 없에야 했다. 

 

열심히 두드려

 

누가 들어올 집도 정리해야하고 

 

낚시하고싶은데 ...

낚시대를 아직 못받았어;;;

 

짜잔 수돌의 러브하우스~~

 

여기는 마을회관같은 곳 항상 코끼리가 있다. 

 

다리 만들었더니 칭찬받았어 ㅎ

 

나도 도시보단 시골이 여유롭긴 하더라~~

 

이제 새로운 주민을 받을 부동산이 세워지고 있다.

 

언젠가 기차가 지나가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다른 곳으로 순간이동 해주는 그런 장치도 있다. 

 

멀뚱멀뚱

 

묘하게 생겼지만 착한 동물 친구들 

부탁도 많아서 바빠... 

부탁하는 것중에 모르는거 있었는데(초록색 염료) 

초록 꽃을 사용하는 것을 몰라서 한동안 헤매다가 결국

레딧 외국 커뮤?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었다. 

결국 게임을 자유자재로 하려면 영어를 잘해야...! 

 

부동산 담당하는 동물친구 

아직 진도가 많이 안나가서 해제 해야할게 많은 상황

천천히 하려고 한다.

은근히 재밌긴 한데 몰입해서 열시간 이런 느낌은 아닌 게임. 

생각보다 생선이나 자재 팔아도 돈이 작아.. ㅠ 

커스터마이징 사야할게 많아서 돈을 열심히 모아야 한다. 

나는 자꾸 모았다 하면 잠긴거 푼다고 돈을 파딱파딱 써 ㅋㅋㅋㅋ ㅜㅠ 

그만큼 직접 만들고 꾸미는 컨텐츠가 많아서 좋긴 하다 

자세한 것은 다음 일지에 기록!!

 

728x90

새 주민 들이기 위해 집을 만드는 중 

내가 만드는건 아니지만 자재는 내가 다 준비함 ㅠ 

 

나중에 박물관 여는거 같아서 미리 내 집에 나비 모아두는 중 ㅎ 

 

동물친구 집 인테리어 좋다잉

 

마을 입구 같은 곳! 옷가게 마을회관 부동산 상점 모여있다

 

새 집에 들어오는 친구 소개! 

 

이렇게 갈곳이 많다

그리고 배 타고 무인도 갈 수 있고 

기차타고 도시가서 외국 유저들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가구들 구경하고 살 수 있다! 

 

점점 늘어나는 나비들....

 

2번재 친구 맞이 공사 

 

새로운 곳을 발견했다! 

여기서는 뭐하는 건지 아직 모름 

 

내려가는 길 

 

다리 만들어야 해서 만듦

 

다리 만들어서 건너니까 연못이 있어 

 

앗 넵^^;;

 

여기 있는 바위 못깨는 건 줄 알았더니!!! 깰 수 있는 거였어

 

광산 들어가기 위해 작업 중 

 

열심히 바위캐기 

마을 꾸미고 농사짓는 게임에는 광산은 빠질 수 없는 것인가봐 하긴 쇠가 많이 쓰이니까 

그래도 광산 돌캐는건 재밌다 

스듀는 몬스터 자꾸 방해해서 귀찮긴 했었는데 

여기에서는 몬스터는 아직 안보여...! 그런데 게임상 없을거같음 

 

조금 진짜 조금 꾸며본?? 내 집

 

드디어 낚시 캡쳐

나쁘지 않게 잘 만든 것 같다. 

 

머리 좀 바꿔 봤어옹

 

낚시하면 드물게 보물도 낚음!

이것도 얼마 이상 보물 찾으면 해금되는게 있다. 

 

열심히 돌캐기

 

여기는 아직 못들어간다. 

 

밤에도 예뻐

 

내가 직접 만들어서 꾸미는 형식이라서 열심히 돈을 모아야..!!

생각보다 디자인하는게 재밌어서 좀 두근두근함 

 

일정 미션 통과해서 사진찍는 기능을 얻었다. 

 

브이~

 

깔깔깔

우하하하

 

아닛 기차가!?!?!? 하고 탔더니 다른 유저 가구 구경하고 구매하는 도시가 펼쳐져 있었음 

 

설레는 마음으로 탑승! 

 

집이 이렇게 창고가 되었습니다....ㅎ 

얼른 넓혀야 하는데 ㅠ 

 

 

그럼 좀 더 달려서 캡쳐가 모이면 새로운 일지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