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네 -심즈4

아 오랜만에 다시 심즈 일지를 적는 날이 왔다. 

지금 올리는 심들은 이미 할미, 할아비가 되었다...ㅠ 그래도 열심히 한 만큼 볼 겸 시작하기!! 

 

+ 추가로 오늘 에코팩과 캠핑팩 영화템팩을 구매했다. 에코팩은 뭐가 많은데 가격이 사악해서 번들로 구매하기 위해 캠핑팩을 구매 안 하고 존버함...!!! 존버는 성공했쥬

 

그럼 이만

 

루비네 가족 샌미슈노에서 사는 4명의 가족을 플레이해보았다. 루비와 로보 사이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낳고 사는 중

루비는 배우가 되는 것이 목적이기에 오디션에 관심을 가지고 항상 준비하고 있다. 로보는 미술 평론가로 널리 알려진 심이다.

태어난 아이들 열심히 공부시키는 중 나는 나중에 데이(오른쪽)를 주로 키우는 중(현재) 데이는 현재 다사다난한 시간들을 보내는 중 나중에 이것도 블로그에 올릴 예정. 

우리 집 집사 이름 모르겠다;; 아무튼 집사 팩 사길 잘한 게 저 집사가 일을 생각보다 좀 하는 것 같아서 만족 중.

나름 열심히 성형시킴 ㅋㅋㅋㅋㅋ 이때 자꾸 성형해서 슬슬 심테기가... 왔을 때...ㅠ

그래도 있는 힘껏 정신을 붙잡고 성형해서 조금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열심히 오디션을 찾는 루비 

열심히 과제를 하는 아이들

오디션에 합격해서 헤어랑 메이크업을 받는데...

띠로링....! 탈 쓸 거면 왜 헤메를 하죠..?? ㅋㅋㅋㅋㅋㅋ

자신의 행복한 기분을 공유하는 중 

들뜬 마음으로 녹화 시작!!!

실제 촬영장은 이렇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에서 갈고닦은 기타 연주를 하는

집에 와서 연기 연습을 집사와 하는 중 (집사는 2명씩 번갈아가면서 옴)

어느덧 루비네 아이들 생일!! 이제 청소년으로 가는 아이들!

축하하고 변화해서 짜잔

잘 자랐다!!!! (사실 미리 어린이 때 성형을 조금 시킴 이때 자랄 때까지 버티지 못했어서...ㅠㅠ)

그런데 웃긴 건 성형시킨 것을 까먹고 애들 컸을 때 감격 10초 하고 바로 고친 거 생각났음...;;

데이는 엄마 판박이

아들은 흠.... 아빠를 좀 닮은 것 같기도...?

열심히 공부하는 아들

난 개인적으로 몸 좋은 남자가 좋아서....ㅎㅎㅎ LA서타일~~~

 

모범적으로 공부하는 딸 

숙제 끝나고 체스도 하고 

자기랑 똑 닮은 엄마랑 같이 밥 먹고

아무리 봐도 닮게 만든 듯... 이제는 유전의 힘을 믿겠습니다....

다시 또 오디션에 합격한 루비는 

캠핑 관련 광고에 들어가게 되고 

열심히 찍는 중.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이좋은 남매는 밥 먹으면서도 이야기하고

엄마는 또 열심히 연기 연습을 하여

경찰 역을 따내고 열심히 연기를 시작했다. 

하이틴스러운 장면의 아들... 아들 잘 자랐어~~!!

새벽하늘을 보며 밥 먹는 기분 나 대신 느껴주기.....*

남매는 열심히 과제를 하고 

엄마는 또 연기를 하며 유명인이 되어감

어느덧 엄마의 생일!!! 엄마는 이제 청년에서 성인으로 간다

티는 안 나지만 팔자주름이 생김

그래도 열심히 연기를 지속하는 덕분에 루비는 유명세가 더더욱 커지고 있다. 

차차 신인에서 중견으로

가족이랑 유대관계도 매우 좋고 

암벽 등반도 무리 없이 할 정도로 체력을 기르고 있다. 멋있어 나도 이거 해보고 싶은데

이런 기구 실제로 있으면 고장 나면 끝장일 듯...!

근육은 더 많아지고 팔에 근육이 득근득근

또 열심히 하는 루비.... 이제는 할머니가 되어서 ㅠㅠ 가끔 아들이랑 딸 보러 오고 이랬구나를 남겨주고 싶어서 글을 적었음... 열심히 재밌게 플레이한 듯.... 아 슬프다ㅠㅠㅠ 다음에는 루비의 딸 데이 위주의 일지를 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