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가서 먹었던 음식들 기록 - 책 <취향가득, 타이베이> 참고 /
갑자기 나보고 대만간다면서 숙소 예약하고 일정 짜라는 미션이 주어졌었던 날...
너무나 당황스럽기도 했었지만 어찌어찌 타이밍에 이 책을 발견하고 여기를 참고로 해서 타이베이 위주로만 다녀왔다.
여기의 맛집은 다 맛있었음... 그리고 대만의 풍경은 색다른 느낌이어서 좋았기도 했었고
인스타 여행룩 이런거 다 필요없다. 입는거 입고 갔다왔다네ㅎㅎㅎ

대만 하면 야시장이 아닌가! 책에서 소개한 야시장은 광저우제 야시장으로 다른 유명한 야시장보다는 조금 조용하면서 있을거 다 있는 널널한 곳이었다. 그래서 원래 이런곳인 줄 알았는데 다른 곳은 진짜 촘촘하고 비좁더라
여기는 널널하고 공간도 있어서 상당히 여유로웠다. 책에서는 비주류느낌이라고 하던데 오히려 조용해서 내스탈
그런데 가족이 원하는 야시장은 아니래서 머쓱했음.
그런데 붐비고 비좁은 야시장은 바퀴벌레가 항상 존재하니까...조심해야 함
광저우제 야시장은 운이 좋은건지 바퀴벌레 못봤음(1월 중순)
용산사에 들렀다가 걸어서 가기에도 충분하고 가는길에 다른 문화거리도 있으니까 용산사 갈 겸 가면 좋을듯
책에서 추천한 동항기어찬 대만어묵튀김집이랑 과일주스 집도 다녀왔는데 과일주스... 가족이 위생이 안좋은 것 같다 해서 말 안하고 사는걸 보기만 했다고;;; 나도 알려주지... 하지만 짱맛이었음. 위생따위 모르고 먹은 파파야 우유 맛있었다!
그런데 대만어묵튀김이 진짜 맛있었음... 포장마차 느낌인데 사장님 머리가 무지개처럼 알록달록 하셨다. ㅎㅎ

대만어묵튀김 진짜 맛남

그리고 여긴 아무곳이나 들어간 식당인데 그럭저럭이었음

그래도 한국에서 먹어보지 못했던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어서 굿이었다.

다만 저 가운데 오징어 들어간 국 종류는 별로였음.
나머지는 먹을만!

국물이 전분가루 넣은것처럼 꾸덕하다.

이거 별로;;

이거는 나시고랭 같은 맛
대만음식은 향신료가 다양하게 들어간거같아.

이것도 나쁘지 않았다.
여기는 타이베이 중산에 있는 아침식사 가게이다.
알게된 경로 : 네이버에 대만여행관련 카페에서 여기 맛난다고 해서 찾아보니까 호텔이랑도 멀지 않아서 바로 찜함
이름은 기억안납니다 하지만 내 머릿속에는 강렬한 기억으로..
여기 아침식사가 나에겐 제일 맛있는 곳이었다. 심지어 한국어로 된 메뉴가 있는 유일한 식당인걸로 보면
한국인들이 많이 먹으러 왔다고 추측함. 진짜 맛있어요

대만식 주먹밥인데 밥 안에 고기랑 계란 채소, 그리고 튀긴 어떤 종류가 같이 들어가 있다. 바삭하면서도 내용물도 든든하고 맛있게 먹은 메뉴
옆에는 두유인데 설탕 없이 아주 건강한 두유여서 만족.

이것도 평범한 계란말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

만두랑 조금 비슷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이제 반년전이 되어버린
1월 중순에 다녀온거라서
그리고 저 쇠 우동숟가락 사올걸 그랬다. 팔던데 성품생활난시에서...아련

다른 음식 기다리는 중
아 혼자 열심히 캐논 r10들고다니는거 힘들었다.
가벼운 카메라가 좋은데 이 카메라가 때깔이 곱게 나와서 포기하기도 힘들고 ㅠ
다음에는 미니삼각대를 끼워서 편하게 사용해야겠음

위의 계란국도 맛있었고 왕만두도 맛났다.
사실 이 식당의 모든 메뉴가 맛있었다!!!!

대만음식 너무 맜있어....

아침식당에서 주문한 만두 이것도 굿

이렇게 안에 튀김류가 들어있는 대만식 주먹밥
또 먹고 싶네 주먹밥
국들이 전분이 들어간건지 공통적으로 걸쭉하게 되어있다.
여기는 대만고궁박물관 위층의 식당이다. 근처에 갈만한 식당을 찾다가 여기 가보자 해서 가까우니 편리하기도 하고 들렀다. 책에는 소개가 되어있지 않았지만! 책은 찐맛집만 소개하니까(?)
재미있게 나름 잘먹은 곳. 막 맛있다고는 못하지만 이런 음식이 있구나~~ 의 감상은 가능한 정도이다.


동파육 기대했는데 여기식당은 쏘쏘 였음

여기 지인짜 맛있는 곳이다!!!!
책에서 소개한 곳인데 이런 맛이 날줄은 상상도 못해서 깜짝 놀란 곳!
동일배골총점이라고 시먼역 쪽에 있는 곳인데 돼지갈비튀김이라고 책 속 사진이랑 똑같이 주문했다.
식당이 골목쪽에 있어서 구글지도의 신세를 졌다.
사진속의 카레는 추가로 주문한거.
여기 오면 돼지갈비튀김정식 꼭 먹어야 함!! 먹고 깜짝 놀랐잖아!

카레보다 무조건 돼지갈비튀김정식이다
먹는데 너무 행복했어...🥹
이때 가족들 약간 배불러서 적게 주문했지만 나는 싹싹 비워먹었지

피곤하고 카메라도 무거우니 사진도 2개밖에 안찍고...
캐논 v10사고싶음병이 또 도지는구나. 작은카메라 최고
이 식당이 홍콩같은 복고적인 느낌이 강하면서 디저트류도 있고 한데 만약 혼자 왔으면 실컷 먹었을지도 모름
직원분들이 노인분들인데 영어로 메뉴 주문 가능하시다 어떻게 하냐면 '디스! 원 앤 디스 원!....캔?' '캔캔!!' 이런 식으로 얼추 주문가능함 ㅎㅎㅋㅋ
가족이 자꾸 망고빙수 먹어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지금 겨울이라 망고 안나온단 말이야.. 괴로웠다
계속 망고빙수 안먹냐고 해서 스트레스가 올라올 즈음 대체한 빙수..
중산 카페거리에서 먹었다.

녹차 딸기빙수랑

포도빙수.
대만은 뭔가 맛이 자극적인것은 덜한 느낌이었다. 의외의 맛이었다고 해야하나
안달고 신선쓰 좀 더 얼음느낌이 잘 나는 빙수였다.
그리고 이때 중산거리에서 밤 플리마켓을 해서 구경도 감
가족이 맛있게 먹어서 참 다행...
여행가이드의 우여곡절🥹
그리고 같은 날에 중산카페거리에서 산 음료수 2개
둘다 미친 맛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먹으러 가고 싶을정도


여기가 과일+차인데 색다르게 확 다가오는 맛이어서 놀랐다. 향과 맛이 완전 대박이었어.
산뜻한데 또 다른 맛이 확 다가오고 차맛도 상큼한데 과일도 상큼하니까 색다른 맛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놀람.
이래서 해외여행을 해야하는 걸까 내 미각을 한층 더 넓혀주는....

이것도 중산카페거리에 있는 소마 밀크티 가게인데 책에서 소개한 곳.
밀크티 하나로 대성을 이룬 가게라 해서 궁금해서 갔더니 완전 최신식으로 주문받더라;;;
핸드폰으로 전화번호 입력하고 주문 하고 드라이브 스루처럼 워킹스루하는 형식으로 가게 운영되었음.
전화번호 대만거 없는데 하면서 쩔쩔맸는데 직원분이 자기 번호로 해주셔서 다행히 주문 성공했다.
외국인 주문 힘들어...ㅠ 그런데 여기 밀크티 한입 먹자마자 센세이션해서 깜짝 놀람. 내가 아는 밀크티가 아닌 완전 새로운 밀크티의 맛이었다. 달달한데 뭔가 신선해!! 맛이 진짜 당황.. 문화충격 먹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밀크티라고 느껴질 만큼 맛있어서 대만여행가는 사람들이 꼭 먹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너~~~~~무 맛있었어!!!! 정말 아름다운 밀크티였다.
밀크티 하나로 10년 넘게 운영한 가게(?)라고 하는 이유가 있음
다음날 아침식사 한 곳. 여기는 체인점 식당이라서 지역마다 지점이 있는데 노인분들이 일하신다. 거의 식당이 노인분들이 일하는 곳이 꽤 있음. 그 점이 신기했다 오래된 맛집 그런 곳들을 가서 그런 건지?
여기는 처음 먹었던 아침식사메뉴랑은 또 달랐다. 3번 아침식사를 먹었는데 다 달라서 나름 잘 고른 것 같음.
아 식당 고르는 것도 나의 임무였는데 이거는 릴스 알고리즘 기도를 하면서 찾아본 곳이라서(인스타는 광고가 많아서 주의해야하지만..) 빨간색 아침식사 체인점 브랜드인데 이름은 까먹음. 식당 책상이 빨간색이었다. 가게도 빨갛던걸로 기억.

이게 무떡!! 꽤 괜찮았다.

무떡과 커퓌. 소스가 취향저격이다

여기에 가게이름이 있다 ㅎㅎ
햄버거류를 중심으로 팔지만 다른 먹을거리도 풍부했다.

가족이 흡족하게 먹었음.

뭔가 익숙한 아침 메뉴들이다.
그런데 완전 같지는 않고 뭔가 독특함? 아마 소스가 풍미와 향신료가 있어서 다르게 느껴졌던거 같다.

냠

이 국수도 맛있었음. 따스하고 대만에서만 먹을 수 있는 그런 맛이었다.

소스가 현란 이것도 잘먹었고

이거는 그나마 한국에서 먹었던 것과는 비슷한
❤️🔥❤️🔥❤️🔥❤️🔥❤️🔥
드디어 대망의 💃딘타이펑💃!!!!
미슐랭 맛집이라는데 얼마나 맛집이지 했는데 맛집이었음.
이유 : 거의 2시간을 기다림.... 그런데 먹는 순간 감동 많이 먹음...
여기가 화장실이 정말 대리석으로 반짝반짝하고
화장실마다 담당청소부가 계시고!! 티슈 여기서 뽑아라고 하심..🫥
여러나라 각 나라의 언어 구사하는 직원들이 층마다 언어별로 배치되어서 상시 대기해있으시고 엄청났다!

이거는 특별한 맛인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맛났음 2시간 기다려서 그런 것인지

사진찍기 전에 가져가려는 손...!!!
서둘러 제지시키고

찍기

이것도 뭔가 독특하면서도 맛났음 소스가 진짜...대만..이다.


새우가 들어간 샤오룽바오 짱맛!!!!!
대만만두는 부들부들해서 맛있어

이거는 대만의 계절나물이라고 해서 궁금해서 시켜봤다.
맛있었다. 한국에서 못먹으니까 열심히 먹음

이것도 신기하고 맛있었다. 만두 다양하게도 시켰네 ㅋㅋㅋㅋㅋ

아 이것도 맛있었는데...(아련)

열심히 먹다가 사진 한번 찍어봄
만두피가 예술
1층에서 직원들이 공장처럼 만두를 만들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ㅎㅎㅎ

이거 책에서 메뉴추천해서 한번 시켜보았는데 신기했음

밖에는 찹쌀밥? 이고 안에는 단팥이!!!

간식느낌으로 맛있게 먹었다.

뒤에 빈접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진짜 배부르고 만족스럽게 잘먹음!!
그리고 문화공원? 에 있는 춘수당이라고 버블티의 원조가게에 왔다. 책에서 분명히 여기 추천했는데 하필 토요일이라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이 와서 정신 나가는 줄 알았다. 내가 갔을때 원신? 이벤트 행사하고 있어서 코스프레 한 사람들과 덕후끼리 하는 플리마켓보다 작은 거래현장도 보고 기예?공연 하는것도 보고 정말 북적북적. 서울에 길거리 공연하는 홍대느낌으로 사람들이 많아서 정신나갔음.

1인 1메뉴라하는 춘수당 겨우겨우 주문하고 얼빠지고 있었는데 주변에 다양한 아트가게가 있어서 구경하는데 나름 볼게 많았지만 사고 싶은거 다 제지당함...🥹

여기도 사람 많아서 거의 40분 정도 기다려야 했던걸로 기억한다.
버블티가 처음 탄생된 가게라고 했는데 버블티 크기가 작아서 신기했음. 개구리알 느낌의 호로록

달달밀크티인데 일단 원조를 먹었으니 다음에는 종류별로 먹고싶긴 하네
여기 말고 다른 음료수도 먹었는데 카메라앨범에 안보이는...;;;
2곳 갔는데 너무 맛있었음!!

아 이거 열심히 먹은 버블티 빙수이다.
공차에서는 밀크티 아이스크림 그거랑 맛이 유사하다.
맛있어서 열심히 퍼먹음.
여기는 드디어! 훠궈집인데 대만에서는 Hot Pot가게로 불리며 여러 가게가 있고 여러체인점도 있다.
여기는 우연히 오게 된 곳인데... 어찌 왔냐하면...

원래 가려던 훠궈집이 사람이 다 차서 못들어가가지고 바로 앞의 가게도 hotpot적혀있고 훠궈집이라서 일단 들어가보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도 예약하는 집인;; 그래서 어쩌지 하다가
가게 직원분이 예약이 취소된 빈자리가 있는지 들어오라고 하셔서 겨우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들어가니까 외국인은 우리밖에 없었음;;;; 아니 이럴수가... 한국어가 너무나도 이질적인 가게였다.
유일하게 외국어 하시는 직원분은 일본어만 하시고 ㅠㅠ 파파고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ㅎㅎ 진짜 찐 현지인 가게
그런데 사람들 꽉꽉 차있고 예약위주인 가게에다 가격도 비싼 편이어서 맛집의 기운이 느껴졌는데 역시 굿!!!!

이미 육수를 보자마자 한국인의 얼이 느껴지는 마늘갯수로 맛있을거라는 느낌이 팍팍 왔음
마늘갯수를 봐라 감동적이다.

허겁지겁 열심히 먹고 난 뒤의 푹 고와진 육수

빈 접시도 있고 열심히 먹는 중이라는게 팍팍 티나는 테이블 ㅎㅎㅎ
정말 잘먹었고 보양식이었음. 삼계탕 옻닭 이런 보약재의 국물이었고
국물도 열심히 먹고 샤브샤브처럼 다양하게도 담가서 먹었다.
우연히 들른 가게인데 찐맛집이었음

나갈때 가게이름 사진도 찍었다.
한자공부 할까..오직 대만을 가기위한 한자공부...
다음날 아침! 여리는 송차이님이라고 인스타, 트위터에서 대만여행을 알려주는 분의 구글지도 추천 집으로 왔다.
여기는 이색적인게 일본느낌이 나는 아침식당이었다. 한국어는 없고 일본어랑 한자 메뉴판이 있었음.
여기서 아무튼 이것저것 시켜봄

나름 괜찮게 먹었다. 메뉴이름 까먹음.

이거 맛있었음! 쯔유?간장과 노른자가 버무려진 전분소스?에 계란 얹어먹는 느낌.
대만음식 진짜 재밌다. 집가서도 해볼만하려나, 해보고 싶음

여기는 두유를 이렇게 준다.

이것만 주문한건 아닌데 조촐해 보이네 ㅎㅎ

내가 주문한 그릴드 파니니 도착

이건 가족이 시킨 샌드위치
이 가게는 일본사람들이 자주 오는거 같았다.
귀엽고 아기자기한 식당이었고. 맛도 퓨전메뉴가 많아서 익숙하면서도 낯선 맛들이었음.
여기는 젊은이들의 아기자기 식당이었다는.
나는 아침식당 처음 간 곳이 나의 취향저격이었다. 대만의 주류 메뉴들이 그 아침식당에 다 있었다.
이렇게 아침식당 탐험은 끝이 났다.
여기서도 에피소드가 있었는데,
대만은 아침식사가 발달되어있어서 아침식당 추천한다는 글이 많았고 책에서도 아침식당이 다양하게 있어서 내가 아침식당 가자했더니 아침은 호텔에서 먹자고 계속 고집피우는거임..;;;
아니...아침식당이 발달되어있으니 먹는것도 문화체험인데..;;
했더니 호텔에서 조식먹는게 든든하다고 계속 말해서(당연히 알지만 대만은 식당이..잘되어..있는..데...)😓
그런데 어찌 아침식당을 갔다?! 그 이유는 우리가 묵는 호텔의 조식이 가격이 거진 인당2~3만원대여서 ㅋㅋㅋ
깔끔한 포기와 함께 바로 아침식당으로 갔다. 그리고 만족만족대만족하심...ㅎ
그리고 이제 떠나는 날...! 선택지는 공항음식점 이지만 기어코 과일 세트를 구비해서 왔다.
차와 과일을 좋아하기도 하고 전날 토요일 이 거리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또 정신 나갈거 같고 가족도 쉬고 싶은데 공간 찾기도 힘드니까 스트레스 받아하고 나도 그거 받으니 스트레스였다. 그래서 느긋하게 구경도 못하고 사고싶은거 못하고 지나쳐야할때의 마음이 힘들었던 기억...
참다가 열받아서 마지막날 일요일에 다시 혼자가서 과일이랑 차랑 누가크래커 사서 옴.
가족들 반응은 맛있다고 함...가이드 힘들었다 ㅎ
이때 간 곳이 융캉제에 있는 영강수과원이다. (책추천으로 감)
마트에 있는 과일 먹으려고 샀더니 후숙이 안되어서 딱딱하고 맛도 없고...
슬프지만 호텔에 두고 왔다.
그래서 여기가 잘 익은 과일을(비싼편이라지만 한번 먹어볼거!) 관광객 대상으로 판다길래 마지막 날이기도 하고 서둘러 융캉제로 와서 사갔다.

석가랑 연무랑 구아바랑 코코넛 밀크랑 뭐샀지 구아바주스?
그런데 대만 파인애플이 혀 따가운거 없이 맛있대서 가시는 분 본다면 파인애플도 추천이욧
그리고 대만 겨울 과일은 석가가 정말 짱입니다

손에 가득 들고가기
그리고 어제 지나쳤던 기념품가게로 들어가서 (책 추천 가게인데 아주 좋았다! ) 차랑 누가크래커를 구매했다.
그렇게 날 기다리는 가족으로 가서 공항으로 감.

공항에 라면가게가 있길래 주문하고 나는 과일들을 꺼냄

뒤에 석가과일 그리고 코코넛 우유랑 구아바 주스같다.
석가는 진짜 맛있더라 부드러움 가족들 반응도 좋았다.

그런데 저 연무?로즈애플 저거는 상큼한 맛으로 아삭하고 뒤에 구아바 저거는 도저히 못먹겠는 희한한 맛이었음... 주스는 맛있던데.. 그래서 깨끗하게 뒀더니 대만 직원분들이 맛있게 드셨다는...
저게 대만사람들이 제일 즐겨먹는 과일이라고 하는데
너무 당황스러운 맛이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맛있게 먹었으니 괜찮!
라면들은 맛있었다. 적당히 쏘쏘한 괜찮은 맛

이것도 책에서 추천한 찐빵가게인데 흑임자 찐빵이다.
뒤에 판다 얼굴 ㅎㅎㅎ

코코넛밀크 맛있는데 나만 먹었음.. 구아바주스는 반응 좋았고
코코넛은 호불호 있는 듯. 나는 맛났다!
뒤에 왜이렇게 난장판이지?

안에 흑임자참깨맛이 가득. 귀엽고 맛있는 찐빵이었다.
이렇게 대만을 떠날 준비를 하고...

비행기 타고 갈때의 노을
지구...환경보호 꼭 해야한다. 소중한 지구...🥹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대만에서 사온 누가크래커를 흡입하듯이 먹었음.
후기
이렇게 대만 먹거리? 여행을 다녀왔다. 간 곳도 다양하고 많았는데 그거는 따로 만들어서 올릴 생각
이제야 여유가 되니 좋네요....시간이 있어서 이런것도 천천히 다 올리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사진 대부분 캐논 R10으로 찍었는데 들고다니는거 생각보다 무거웠지만 이렇게 후기사진 올리는거 보니까
가져가길 잘한거 같기도 하고🌞 그런데 무거웠어..!! 🥲
그래도 이 카메라가 영상과 사진 둘 다 이쁘게 나오니까 결국 들고다녀야하는건가.
센서가 큰게 때깔이 이쁘게 나온다.
조리개도 2.8 정도 되니까 주변이 흐리게 해서 자동적으로 블러처리도 되고 좋네
우선 대만 음식들이 상당히 잘 맞았고 여행 가이드를 책 위주로 다녀와서 실패한 일이 많이 없었던 것 같다.
책이 거의 젊은 층 공략하는 관광책이라서 안심심하고 재미도 있었지만 의외로 가족들 취향에도 괜찮았던 것으로
타이베이만 짧게 머물고 가는 가족여행이어서 다음에 혼자가면 책속에 있는 다양한 곳들을 다녀오고 싶다.
타이베이 정복하는 느낌으로!!
책에 적힌 곳의 10%만 간거 같아서 미련이 남고.. 갔다온 후기도 바로 집으로 와서 책에 바로 적었는데
만약 여행지 관련 괜찮은 책이 있다면 여행갈때 들고가서 바로 간 곳 후기를 책에다 적는 것도 좋은 방법 같다.
이번에 그렇게 했더니 쏠쏠한 정보로 남아서 좋았음.
그리고 이 책이 출간한지 얼마 안되어서 왠만하면 가게들이 다 문 안닫고 잘 운영중인 ㅎㅎㅎ
다음에 책 후기할때도 이 글을 참고용으로 올려야겠다.
아무튼 가족여행 가이드로서 긴장했는데 책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실패한 식당 없이 잘 다녀온 것 같다.
다음에 간다면 제가 돈이 많은 상태에서 다녀오고 싶네요..🥹 제니끄 차 맛있음
'😎일상😎 > 🌊일상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초보 유투버의 카메라 고민할때의 고민굴레 - 카메라 구입의 딜레마 (0) | 2026.05.15 |
|---|---|
| 일상기록 - 졸업학기를 잘 보내기 위해선 내가 고통스러워야 한다. (0) | 2026.05.04 |
| 재봉과 리폼과 빵굽는 일상기록 - 2025년여름 어느날 (0) | 2026.03.15 |
| 2025년 돌아보고 2026년을 맞이하는 수다글 (0) | 2026.01.09 |
| 기나긴 발표가 끝나고 이제 한숨 돌리며 글 쓸 수 있게 되어 신난 일기 - 괴로울땐 미남을 보았다... (0) | 2025.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