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pace for the unbound - 아직 하는 중인 아름다운 픽셀 게임 스토리가 있는 게임 기록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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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쯤에 구매해서 지금까지 조금씩 하는데 여전히 다 깨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야기랑 음악과 도트미감이 예뻐서 방금 게임 하고 캡쳐한 사진 기록하러 왔다! 

 

 

초기 부분인데 이때에도 도트그림 감상하기 너무 좋았다.

 

하늘이 청량~ 

인도네시아 게임이라 인도네시아의 거리를 상상할 수 있는 작품

 

이 부분도 영화같았음ㅠ

 

라야와 영화관 데이트!

 

그런데 뭔가 이상한...!

 

팝콘 먹다 손이 부딪히기도 하고...😘

 

귀여운 고양이들이 곳곳에 널려있다ㅎㅎㅎ

쓰다듬을 수도 있고 이름 붙일 수도 있음! 

 

불량학생과의 싸움! ㅋㅋㅋㅋㅋ

 

잉? 고양이가 말 하는 부분도 있고 

 

이렇게 게임속의 게임도 ㅋㅋ

 

이김 후후

 

여기는 심층 다이빙을 하면 들어가는 인물의 내면인데

이런 방법으로 여러 사건들을 주인공으로 플레이해서 해결하는 방식 

 

초반에 많이 싸웠답니다...

 

ㅎ

 

이렇게 미션을 자잘하게 많이 받음

 

그래도 여전히 도트그림이 이쁘고 고양이가 귀여움

 

병뚜껑을 얻기위한 피나는 노력 

병뚜껑 수집사전이 있더라고요

 

게임 속의 게임들

 

하나씩 해결하면 위에 다이빙? 꽃이 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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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추억 속으로 들어가기도 하고

 

여긴 빵집

여긴 피시방인가

 

그들의 내면에는 이런 갈등들이 가득 있다. 

주인공으로 열심히 해결하는 중 

 

이렇게 한단계씩 피어나는 꽃들

 

여긴 좀 무서운 내면 심층 다이빙...

 

바로 위에 에릭의 내면이었네 

라야를 좋아했던건가

오래되어서 이부분은 기억이 가물가물;;

 

싸우기도 하고 

 

엉...?!?

 

라야는 아직도 미궁속의 존재

 

하늘이 깨지고 있어...!!

연출도 좋고 작품속으로 들어가서 플레이하는 기분이었다. 

 

 

이건 오리들ㅋㅋㅋㅋㅋㅋ 귀여워서 여러번 찍음

 

학교 도서관 내부

 

이친구의 내면속으로 심층다이빙~ 

 

오리방청객들 열심히 듣고 있더라고 

 

이렇게 이 내면 마무리를 잘 했다.

 

도청도 열심히 하는데 중간에 안들키게 Z버튼 잘 눌러야 한다. 

 

 

 

니제 4시간 했어요 듣기로는 9시간 걸린다고 했는데 길게 가는것도 좋지만 지금 해야하는게 많기도 하고 다른 활동들고 활발하게 하고 있어서 쭉 하지는 않는 중

그래도 중간에 하기에 어렵지 않게 몰입이 매우 잘 되는 게임이다. 한글화도 잘되어있고 

인도네시아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 자연환경 학교의 발랄함 등등이 이 게임에서 잘 표현이 되어서 

게임하는 플레이 내내 자연스럽게 몰입하면서 즐겼음! 

 

또 약간의 빈 시간이 생겼을 때 다시 플레이할 생각인데 아마 곧 다시 하지 않을까 싶다. 

도트그림 색감조화도 좋고 푸른 색을 발 사용한것이 너무 좋았다. 역시 자연의 색감이 아름답지

나도 다시 미루었던 도트그림을 계속 해야 하는데 

할게 많아서 큰일이네

 

 

 

아무튼 재미난 게임 후기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이 게임 재미있고 자극적인 부분도 없으니 추천!!! 드리며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