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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세이더 킹즈3 / 이어서 플레이 중 / 방탕한 왕 키우기는 생각보다 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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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세이더 킹즈3 / 이어서 플레이 중 / 방탕한 왕 키우기는 생각보다 쉬웠다..? / 

 

예상치 못한 방탕한 손자가 왕이 되었다. 

아들 죽고 정신없어서 다음 후계자를 제대로 못본게 화근 

그래도 일단 왕이 되었으니 플레이를 해봐야겠지?

 

딸들은 아주 잘 자라 주었다! 

똑똑한 자식들이네 

 

업무는 나름 잘하는 중 

 

아일랜드 왕과 사이가 좋아지기 위해 노력을 하고 

 

그리고 이 왕은 음란하고 방탕한 특성을 가지고 있어서 애인도 사귀고 

아주 음탕함;;;

 

음탕한 행동하다 걸리기도 하고 

 

그리고 동맹을 위해서 첫째딸과 잉글랜드 왕자와 혼인시켰다. 

단단한 동맹을 위해! 

 

이렇게 유럽 왕실 핏줄이 비슷한 이유가 밝혀지고 있다...! 

 

아니... 아내 말고 다른 애인이 아기를 임신했다. 

 

사생아가 캐어나버림...

그래도 널 버리지 않겠다

그런데 왕위 딸에게 물려주고 나서

이 사생아는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중 ;;

 

그래도 왕의 업무는 계속 

 

자꾸 첫째 사위가 출가하려고 하는데요;;;

 

둘째 사위는 출가하지 말자...! 

첫째사위 그래도 말려서 겨우 출가 안함 

 

이렇게 나의 후계자와 한컷 

 

어저다 시인 특성을 발견하게 됨 

 

아내가 먼저 떠났다... ㅠ 

 

자문위원회 자리를 탐하는 봉신들

실력있는 자만 앉을 수 있으니라~~~ 

 

열심히 동맹도 채결하고! 

 

음탕함을 참지 못하고 다른 여성들 보고 있죠~~

 

그런데 몽골과 유럽의 결혼도 궁금하기는 하다. 

자식들 유전이 어떻게 되었을지가 궁금..

 

연애편지도 주고받고 아주 난리 

 

잉글랜드 왕과 게임도 하고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 사냥을 가는데 

그런데 업데이트 되었더니 사냥 방식이 좀 바뀌었다. 

 

거인이 화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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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이해해서 다행

 

맘에 안드는 놈 있었는지 죽이려고 해서 정신차리도록 했음 

 

스트레스가 압도되어서 고민하다가 집창촌을 가보았다. 

하도 떠서 한번 가봄 

 

한량 특성도 얻고 

 

헤르페스도 얻음^^ 하하하

음탕하면 안되느니라~~~

 

그래고 그거와 별개로 왕의 위상이 날로 높아지는 아이러니 

사생활 들키면 끝나는디요... 사생아에 성병에

 

날로 비범해지고 있는 음탕한 왕 

 

선인까지 얻어버림;;; 

 

사실은 이렇게나 음탕한데 ;;

다행이 아무도 모른채로 죽고 똑똑한 딸이 왕위를 물려받게 되었다.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하는지 ;;;;

 

아버지를 이어서 왕이 될 딸이어서 각종 업무를 맏기고 다양한 것들을 잘 해내서 그런디 

왕이 되자마자 신하들이 많은 신뢰를 보내고 있다. 

 

반로 비범해지는 가문

 

맘에 안드는 놈은 딱 한명 있었고 왕이 되기 전부터 살해계획 짜고 있었음;;;

 

확률이 애매해서 아직 두고보자 

 

작고 귀여운 땅을 계속 다스리는데 

 

일단 맘에 안드는 봉신에게 잘해주고 선물 보내주면서 살해계획 세웠건만 오히려 응어리가 풀어져버려서

그냥 살해계획은 깔끔하게 철수! 

잘 지내보자~~ 내가 너 살해하려 했었지만~~~ ㅎ

 

그 와중에 잘 크는 자식

 

하인 수가 부족하다니....! 얼른 하인 수를 충원했다. 

 

왕의 업무는 고단하구나...

 

계속 스트레스가 쌓여서 결국 사냥을 

이번에는 과연 스트레스를 낮출 수 있을까나 

 

다시 압도됨;;; 

사냥 괜찮은건가

 

그 와중에 남편이 사람을 실수로 죽여서 은닉한다고 바쁨 

 

드디어 다시 도착 ;;; 진짜 고단했다. 

 

그와 중에 임신했네 

 

교황에게 돈 달라고 했다! ㅎㅎ 

 

아이고.... 유산되어버린 아이 ㅠ 

 

안나여왕, 나의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은 소식을 보낼 수 있을지 고민 중 

 

이 땅을 갖기 위해 알바(나라)에게 전쟁을 선포했다. 

 

그와중에 몇대에 이어 플레이하면서 점점 쌓여가는 유물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중 

 

그와중에 십자가는 몽골에게 짐...?

 

짠 이렇게 우리 땅으로 만들었다! 

 

고된 전쟁끝에 술고래가 되어버린 왕은 연회를 열기로 했다. 

고단해가지고 스트레스가 너무 쌓여서 술을 마시다 보니 술고래가 되어버렸다...ㅠㅠ

왕의 길을 참 힘들구나 

 

와하하 연회장에 도착! 

 

건배! 

 

연회 참가자는 이정도의 인원

 

하도 술을 마셔셔 정신이 없는 우리의 왕 

 

그래도 친구 잘 사귀는 중 

 

짜증도 나고 하지만 

 

나름 즐거운 휴양이었다. 

 

비록 난봉꾼이 되었지만;;;

 

집에 잘 도착하고 

 

다시 아이를 가지게 되었다 

 

후훗 나름 열심히 플레이 했네

왕국 운영하는게 고되긴 한가보다 

초반에 자기 남편 출가하겠다고 난리폈었던게 엊그제 같았는데 

 

엥 그런데 내 딸이랑 이어주려고 짝을 찾다가 아름다움이 가득한 처자를 보게 되었고 

보자마자 내 첫째딸과 바로 혼인시키게 되었다. 

그리고 이 처자의 아들은 내 셋째 딸과 약혼시킴...

약간 막장이지만 잘생겼어서 이렇게 되어버린 처자의 팔자여... 

크킹 플레이하면서 발생긴 처자 보기 힘들었는데 행복하군요

 

 

그럼 다음 플레이에 이어서 계속 적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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