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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세이더 킹즈 3 / 전 글에 이어서 / 게임은 오래했는데 늦게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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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루세이더 킹즈 3 / 전 글에 이어서 / 게임은 오래했는데 늦게 올린다...!  /

 

와 생각보다 오랫동안 안올려서 자료가 넘쳐난다;;;

얼른 시리즈로 다 올리고 남은 게임들 즐기러 가야겠어;;

 

 

그런데.. 천천히 즐기는데로 너무 재밌어서 열심히 플레이를 했다. 

인공지능을 이럴때 사용하는건가 싶은 게임

그리고 이 게임 하면서 은근히 대 이어서 하는게 재미나서

며칠전에 하도 안해서 지운 심즈를 다시 깔았음..

대잇기로 재미를 다시 붙여봐야겠어 

 

내 땅을 살리기 위해 동맹도 열심히 하고 

자식들이랑 이웃나라 자식들이랑 혼인도 많이 시키고 

그렇게 유럽 왕조의 혈통이 다 비슷한 이유가 있구나 라고 깨달음..!

 

당신의 환심을 사보겠어.!!

땅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나의 피나는 노력들..ㅠ

 

자문위원 이시키들 정신 똑바로 안차리나?!

하고 싶어해서 세워줬더니 일 못하는 것들도 있어서 참... 

이젠 어느정도 무시해야지

 

초반에 자식이 욕심이 너무 많아서 작위 하나 줄테니 먹고 떨어져라고 했는데 

그러면 안되는 것이었다. 

욕심이 더 커져버려서 그냥 주지 말았어야 했어...

 

아무튼 당신의 환심을 사보겠으

 

어쩌다가 조카가 잡혔는지

계속 정신없이 플레이하다 보면 조카들이 누가 누군지도 구별 못하겠음;;;

 

하 파벌 이놈들

 

종교에 다시 의지해보고 

 

환심을 사고 전쟁에서도 이기고 

아무래도 내 캐릭터 팍삭 몸이 상했을지도 모른다. 

 

아무래도 앞길을 방해하면 그럴수도 있지요...(크킹한정!!)

 

몽골이 점점 커지는데...

 

학구열과 운동신체가 건강한 특성을 지녀서 그런지 여전히 공부에 불타오르는 내 캐릭터 

 

또 까불다가 혼쭐내고...

왜이렇게 지들 마음대로인가여 ㅠ 왕은 바쁘다 얘들아 

 

아무튼 감옥에서 좀 있어야겠구나...

 

내 자식 아니더라도 동맹을 위해 자식들이랑 신하들 결혼도 시키고 

이래서 옛날에는 중매가 많았던거 같다.. 사랑으로 결혼할 수 없었던 시절

게임으로 참 재미있게 이해하는 중 

 

아일랜드 군사 수가 우리보다 작아서 전쟁을 먼저 일으켰다! 

 

열심히 싸우는 중 

전쟁만큼 나라돈이 물 쓰듯 빠지는건 없는 듯 

 

갑자기 온 러브레터;;

 

점령 열심히 진행중

 

이겼다! 왕국을 이겼다~~!

 

이제 나는 왕이 되었다! 

 

 

이제 왕으로서 청문회도 열 수 있게 되었다

 

우와 넓다...?

 

나름 똑똑한 사람을 남편으로 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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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쟁이 일어나서

(아마 파벌 때문에 그런거 같은데)

아무튼 승리

 

오래되서 왜 모략 했는지 기억 안나지만 아마 나라를 위한 이유로 했겠지...!

 

건강한 신체 최종 목표로 달리는 중 

학문과 건강한 몸이라 완전 내 이상향이다

 

이렇게 아일랜드라는 작고 귀여운 나라를 통치하고 있다 후후

아직 조심하는 중이라 함부로 영토를 넓히지 못하고 있는 중....

 

흐음.. 그래 좋은 충성이야

 

가문 유산도 새로 고를 수 있게 되었네

 

이제 나도 끝이 다가오는 것 같네..

 

또 전쟁이야...ㅠ

 

잉 이건 언제 패전했지 

 

할머니가 되어도 전쟁은 끝나지 않는구려 

 

그냥 너희들 끼리 싸우고 결론을 내봐..ㅠ 

하긴 왕의 역할은 중요하니까..(피곤쓰)

 

파벌들 가만 안두겠어...! 

도데체 뭐가 마음에 안든게냐

 

호우 다행이야... 

 

결국 봉신을 상대로 이겼다. 

정말 봉신들 없에버리고 땅 내가 다 운영시키고 싶었음..;

 

아니 손녀에게 그런 감정을 품으면 어떡합니까 ヽ( ຶ▮ ຶ)ノ!!! 

게다가 술고래인디;;;

정신 차렷!! 

 

아일랜드 밑에 알바 이거 조금 신경쓰이는디

 

알바를 합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유혹모략 진행~

 

그래 충성 감사혀

 

여전히 왕은 바쁘고 

 

점점 스트레스가 많아지는데 

 

그 와중에도 다른나라 왕들의 환심을 사기 위해 바쁘게 움직이는 중 

 

바쁜 와중에 남편이 죽음...

웃긴건 저 남편이 3번째 남편이었던거 같다...

 

얼른 새로운 짝을 만나자

 

동맹의 영향력이 큰 처버를 들이기로 결정

 

점점 올라가는 가문의 위상

 

평화를 유지하는건 참으로 힘든 일

 

와이래 와이래 오해야 오해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인기많은 왕의 삶

 

동맹을 위해 신하 결혼시키기 

내 추측으론(?) 저 위에 유혹하는 신하를 결혼시킨거 같음...ㅎ

 

도와주시오...

 

드디어 모략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가는 중 

 

아니...내 후계자로 점찍은 자식의 아내가...

 

아니 내 후계자도...! 

잘 크고 인품도 좋아서 열심히 키웠더니 ㅠ 

 

나도 이제 진짜 끝인가...

 

그래도 어릿광대가 그나마 기분을 풀어주는구나 

 

남편은 먼저 죽음 안된다...?!

 

그렇게 후계자를 떠나보내고 슬픔에 잠기다가

다시 또 열심히 일했는데 

결국엔 노령으로 죽게 되었다...!

그리고 예상치 못한 다음 왕은

내 후계자 아들의 첫째 손자 같음

얘 어떤지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죽었는데 

음란한 놈이어서 좀 긴장하게 되었음.. 역시 방탕하고 음란한 놈이었다...! 

 

그럼 다음 플레이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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