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L 510BT 헤드셋 구매후기 - 사용한지 한달! (JBL tune 510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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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산지 한달 되었는데 SNS에 광고에서 이 헤드셋이 그렇게 나오더라

이미 샀는데 사고 나서 그렇게 나오다니 당황쓰.....

헤드셋 정보도 적으면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적게 되었다. 

 

그나저나 티스토리 조금 업데이트된 거 같던데 왜 사진 편집이 잘 안될까 

열나서😡 따로 그림 그리는 툴로 미리 편집을 해서 사진 올렸다.

그게 더 재밌긴 함. 문의하기는 귀찮고 그냥 이렇게 사용하련다

그러면 언젠가 또 바뀌어있더라고ㅎ

 

색이 분홍색 밖에 없어서 구매한...

분홍색도 예쁘다. 

 

 

쫙 펴서 보면 이렇게 생겼다. 

곡선형 이뻐

 

 

이걸 사게 된 이유는...

 

가지고 있던 헤드셋이 고장 나 새 헤드셋을 사려고 알아보았다.

내가 찾는 건 유선 헤드셋이었는데.... 적당한 가격에 있는 게 

예전에 산 소니 제품밖에 없어서 뒷걸음질을 했다.

쓰다가 고장난 모델제품밖에 없어서, 또 같은걸 쓰고싶지 않아..

아니면 엄청 음질 좋고 엄청 비싼 헤드셋들.... 젠하이저나 보스 같은

그냥 적당한 거를 찾았는데 없더라🤔 나는 아직 유선 헤드셋을 원한다고~!!!

그러는 와중에 삼성에서 출시한 JBL 헤드셋 제품을 보게 되었다. 

블루투스 별로 안 좋아하는데.. (유선의 장점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 

이번에 한번 블루투스 써보자 하고 구매해봄. 

 

삼성 서비스 센터 AS도 된다고 함! 

 

 

이렇게 생겼는데 디자인은 꽤 준수한 편 매끄럽고 군더더기가 없다 

이렇게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으니 나름의 휴대성면에서 굳 

 

 

 

 

머리 아프지 말라고 쿠션 있는데 나름 역할을 한다. 

 

문제는 장기간 사용하면 귀가 아프다...ㅠ

귀가 아파서 요리조리 다른 착용 방법으로 얼추 피해 가지만 그래도 귀 아픔😫

 

 

한쪽에는 전원 버튼, 음량 조절과

가운데는 일시중지와 재생 버튼으로 구성됨.

 

헤드셋 자체가 유선형의 라인과 직관성 좋고 깔끔한 버튼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자인 진짜 마음에 듦.

 

 

길이 조절도 있는데 이건 어느 헤드셋에서나 있는 기능들

 

c포트에서 충전이 가능하고 고속 충전도 가능하다니

그래서 구매했다. 고속 충전은 진짜 마음에 들었다. 

블루투스라 배터리 걱정이 많았는데 고속 충전으로 한시름 덜 수 있었어

 

5만 원대로 판매하는데 간단한 후기를 기족 해보자면

 

-디자인

예쁘고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

 

-가격

5만 원대로 꽤 준수한 가격

나는 편하고 부담 없이 사용하고 싶어서 더 싼 거 찾았는데 헤드셋이 종류가 너무 없어서 5만 원으로 타협 ㅠ 

 

-음질

베이스가 생각보다 좋아서 놀람! 이 헤드셋이 음질 칭찬이 많던데 많은 이유가 있었다

5만 원대 헤드셋 중에서 음질은 제일 괜찮찮을듯 

음악 듣기도 좋다. 일단 음질이 너무 좋아..

가격 대비 기대 안 한 부분이라 기분이 좋아짐

저음 형성이 상당히 괜찮다. 

 

- 장기간 사용

귀 아프다

진짜 귀 아프니까😬 이게 유일한 단점. 꼭 알아주시고 구매하시기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