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 그림책/책 (과 생각을 곁들어)

판게아, 시발바를 찾아서 - 마야의 문명 속으로!

728x90

 

 

/ 판게아, 시발바를 찾아서 - 마야의 문명 속으로! /

 

판게아라서 무슨 내용으로 소설을 썼을까 생각했고

한국 작가분이어서 어떻게 서술해서 썼을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래서 읽어보게 된 책!

 

 

 

책 표지!

 

 

어린이류의 소설이라 그런지 읽기가 매우 편했다.

 

다만 다양한 등장인물이 많이 와서 외우고 관계를 생각하느라 힘들었다는

지금도 사실 이해 못 한 부분이 좀 있어서 되짚어보는 중

그래도 내용 전개는 재밌었고 열심히 읽었다.

 

다시 또 읽고 싶은 책이다 내용 이해를 완벽하게 하고 싶은

 

 

목차를 보면 마야를 그냥 가는 게 아니라,

어느날 사라진 아빠들을 찾기 위해서 주인공들이 마야로 가기위해 모험을 떠난다.

그리고 마야에 사는 사람들을 만나고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외계인(?)이 등장하기까지

마야에서 엄청난 일들이 많이 벌어지는 중에 주인공들이 마야에 도착한..

주인공들이 마치 기다렸던, 숨겨진 해결책 그런 느낌으로 마야인들이 주인공들을 맞이했다.

 

 

초반 부분에 설명이 나오는 마야 지도

나는 이 부분 이해하기 전에 내용 파악 한다고 열심히 글만 읽음 😅

 

 

 

후기는

재밌긴 했는데 세계관이 커서 이해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다.

그래도 이야기의 흐름은 복잡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등장인물들이 새롭게 목차마다 등장하는 느낌이었는데

내가 집중을 덜해서 그런 걸지도

 

미지의 마야 세계에 들어가서 아빠를 구하는 주인공들.

마야에서 나오면서 아빠랑 주인공이 온전히 다 왔을지

 

 

나중에 한 번 더 읽어보아야겠다. 그때는 좀 더 많이 이해할지도

 

 

다음 책에서 뵙겠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