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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DLC 스팀세일 때 사서 해보기/다시 새로 시작 /Black Sea-DLC 조금만 건드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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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트럭 DLC 스팀세일 때 사서 해보기/다시 새로 시작 /Black Sea-DLC 조금만 건드려보기/

 

유로트럭은 자주 세일하는 편이라서 언젠가 사야지 하면서 있었는데 흑해DLC가 너무 비싸서 사지 못했었는데 이번에 50퍼나 세일하길래 고민은 짧게 하고 구매완료. 

그리고 장거리를 늘리니까 뭔가 많이 지루해서 기존에 내가 만든 회사는 지우고 다시 새로 시작해버렸다.

그리고 흑해 디엘씨를 구매하니까 유로트럭의 명분이 세워지는 느낌.. 그전에는 지도 가운데가 텅 비어서 유럽이...이게 다인가요..? 했었는데 이제 생겼어ㅠㅠ 기쁘군

 

시작화면은 뭔가 간지

 

특히 유로트럭의 묘미는 석양이랑 해뜰때 진짜 예쁘다 그래픽이지만... 뷰티풀...⭐ 참고로 심즈 석양도 장난 아닌데 

시간나면 심즈도 캡쳐 올려야지 후후후

 

다시 시작해서 오랜만에 알게된 내 사업장...ㅋㅋ 허름하다 여기에 트럭 채우고 직원 고용하는게 유로트럭의 특징인데 본 목적은 그냥 힐링...

 

흑해 디엘씨를 사니 가운데 점이 많아진 듯?! 꽉꽉 채워져서 기분이 좋아졌다.

 

새로 시작하면 컨테이너가 하나밖에 없다. 두칸이면 운전할때 애먹었었는데 한칸이라 좀 편한거 같지만 일거리 들어오면 컨테이너 두칸짜리=금액대 높은거 만 고르고 싶더라... 어쩔 수 없는 한국인ㅋㅋㅋ

 

뭔가 한국의 도로 같기도 하고

 

나는 회사를 스위스에 세웠다 스위스가 그리 경치가 좋다고 해서 그런데 도로쪽은 별로인가...? 일단 강이나 바다가 많이 없는게 특징이다. 

 

중간중간 꽃들도 나오면 기분이 좋음

 

아메리칸 트럭은 아직 안샀는데 미국도로는 엄청 넓어서 한국도로랑 많이 다르다고 해서 나는 한국 도로사정과 비슷한 유로트럭을 구매함. 역시 한국처럼 꼬불꼬불하다.

 

하늘 이쁘다

 

오잉 저기에 열기구가?

 

시원하게 달리고~~

 

산이랑 나무 많이 보니까 집에서 힐링하는 기분이.. 게임하는 분들 해돋이 보러갈때 게임 서버에서 보는 것과 비슷한 느낌같다. 경치구경은 게임으로 ㅋㅋㅋㅋ

 

하늘에 구름이 퐁퐁

 

이제 목적지에 다와가고

 

그렇게 마무리-! 

 

레벨이 올라서 고르는게 있는데 나는 무조건 장거리는 피하기로 했다. 장거리 많으면.... 지루한게 바로 이 게임이라서

그래서 나머지를 차근차근 채우려고 함! 

 

트럭 얼마인지 알아놓으려고 찾아봤는데... 일단 오랫동안 트럭 살 일은 없을 듯..ㅎ

 

은행대출도 알아보니... 일단 열심히 직원으로 살아보고 생각할려고...이자 무슨일 

다시 일거리를 알아보고

 

이번엔 트랙터!

 

다시 경치구경

 

그리고 순식간에 도착!!

이대 그냥 멍때리면서 편하게 게임하자 해서 캡쳐를 별로 안했다. 그래서 나중에 계속 하면서 여유로워지면 전 글처럼 영상도 남길 예정. 영상으로 보는 것도 재밌더라

 

주차까지 완벽-!

 

그리곸ㅋㅋㅋ 워낙 많이 치이고 부딫히고 그래서 '무난합니다' 뜬것만 해도 다행이닼ㅋㅋㅋㅋ

 

처음 운전할때 자꾸 부딫혀서 엔진 고장났다고 얼른 수리하러 가라고 했는데 그냥 무시하고 달렸더니 도착해서 

어차피 내 트럭도 아니고....하하하^_^;;

 

내 트럭이 아니라 다행인 부분은 기름값이 안들고 고장나도 괜찮다는 것! 

그래도 나중에 트럭 사면 어떤지 궁금해서 트럭은 사봐야겠어 벤츠할지 볼보지 그것도 고민이구만 

 

그럼 다음에 다시 새 캡쳐와 영상으로 돌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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