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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재봉틀덕후의 기록장🎁

일상 재봉틀 일기 - 오래된 천을 써버리자 옷을 리폼하자! +옷 만들기 / 가위 재단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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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재봉틀 일기 - 오래된 천을 써버리자 옷을 리폼하자! + 옷 만들기 / 가위 재단하는 방법

 

내가 찾는 콘텐츠는 안보이니 자급자족을 해야하는것이 맞다고 생각이 된다. 안그럼 내가 심심하기 때문에...ㅠ

 

방문은 열어 바람을 통하게 하면서 공간분리용 막으로 사용될 커튼 만드는 중. 

 


재단가위 사용 법 

재단가위가 무겁기 때문에 바닥에 닿은채로 잘라야 합니다. 

 

 

이렇게 한쪽 날이 바닥에 닿아야 손목관절에 무리가 안감. 

 


재봉틀 방음매트 만드는 법. 

방음매트이면서 시침핀을 임시로 꽂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움

천가방에 10년 넘게 있는 솜 누빔용 원단이 있어서 두겹으로 만들었음. 

 

열심히 재봉 

이 재봉틀도 오래된 재봉틀인데 나름 깔끔하게 쓰고있음. 

그런데 최근에 글씨쓴거 지운다고 난리쳤다가.. 리카로고 일부를 지움 엉엉...ㅠㅠㅠ

리카로고 이뻤는데...씁

 

남은 자투리천 모아서 재봉틀 방음매트 만들기 중 

 

색 조합에도 신경썼다. 

이건 솜 고정한다고 만든 것...일반 손바느질로 성글게 만들었다. 어차피 겉감을 댈거여서

소심하게 하트 부분도 넣기 ㅎ

 

 

단추 잠그는 부분 무한 지그재그로 튼튼하게 여물기

 

완성샷! 

엄마는 이 천이 종 그림이 있어서 이쁘다고 하는데 

반짝이 가루가 날려서..나는 흐음...

 

반대쪽이 내 취향이다! 

 

파스텔...은은하게 구웃~ 

 

 


이건 저번 글에 올려두었던 리폼한복 4벌 동정부분 확대샷 

 

https://chatteryai.tistory.com/332

 

재봉틀을 열심히 돌리고 있다_ 수다+정보 기록(길게 씀)

한번 취미에 빠지면 깊게 빠지는 편으로 인터넷 서핑을 좋아해서 열심히 정보를 수집하는데 가끔 내가 빠지는 취미가 정보가 없을때가 있으면 참 힘들더라 할 말은 많은데 이걸 술술 풀어서 볼

chatteryai.tistory.com

여기에 리폼 전후 기록이 짧게 언급되어있다. 

 

원래 빳빳한 동정인데 어차피 한복처럼 보이면 장땡 아닌가!

안그래도 요즘 파는 동정이 합성섬유원단들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포기했다.  

그래서 나는 모달 남은 원단으로 재봉틀 티셔츠 목선 바이어스 하는 형태로 둘러주었다. 

이게 난이도가 있어서 박음질 실력이 있어야 할 것 같음.. 초보는 힘들것 같고;;;

많이 해본 사람들은 똑딱 완성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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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드니까 확실히 더 한복 같아서 좀 더 옷을 잘 맞추어 입어야 하는 단점이 생김...

바지 색에 따라 한복이 노비룩이 될 수 있다.ㅋㅋㅋ

노비룩 좋아하지만(?🤩) 사람많은 공간에서 매일매일 코스프레처럼 하기에는 부끄럽기도 하고...ㅎ

얼른 맞는 바지를 만들어야 함. 마침 린넨원단 이쁜 색이 있어서 학교가기전에 만들어야겠음. 

 

이런 식으로 4벌 다 리폼 끝! 산지 한 3~4년 넘은거 같은데 새로운 옷 마주보는 기분이다. 

자른 남은 원단들은 나중에 소품안감이나 재봉틀 박음질 시범확인할때 사용할 예정. 


새 옷 스타일 만드려고 패턴 만드는 중. 

그래도 계획한대로는 흘러가는데 

한벌이 아니고 여러벌을 디자인 따고 패턴 수정해야해서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음.

그래도 뿌듯하긴 했수.

최근에 잘라서 재봉하는데 태는 나오고 있어서 기분은 좋지만 수정을 좀 해야할 듯 함. 

 

열심히 일하는 누름 문진들. 

 

가족들이 의뢰하거나 또는 내가 새로 패턴수정한(디자인) 옷들 재봉 중. 

아 나는 이 재봉틀에 실 꿰는 기구가 있다는 것을 10년 넘도록 모르고 이번에 알았음... 

멀쩡하더라 고장난 줄 알았는데^^;;;

그래도 직접 끼우기도 자주함. 

 

한여름에는 인견원단이 최고임! 또는 모달원단 그래서 잠옷으로 만들었다. 

린넨은 잠옷으로 입기에는 까끌함이 좀 있는 원단이라 아직 잠옷으로는 도전 못하고 있다. 

 

그래도 린넨 원단은 자주 입고 세탁하다보면 부드러워짐. 

오래 입어서 길들이는 원단 같다. 

 

완성! 이건 가족 잠옷인데 시원하게 입어라고 모달원단으로 만들었다. 

 

티셔츠의 제일 어려운 부분은 목둘레 바이어스인데 한줄만 안하고 두줄로 박으면 바이어스가 이쁘게 마감되기 때문에 

두줄로 박는것을 추천함! 

 

인견으로 만든 통바지! 

안그래도 바람이 솔솔 통하는 통바지에다 인견원단으로 만들어서 시원함이 장난 아닌 바지가 만들어졌다. 

원단 어떻게 다쓸까 하다가 바지 만들어서 입으려고 했는데 만들고 가족에게 줌. 

진짜 시원한 바지임ㅎ

 

이것도 만들었다! 모달원단인데 가슴쪽에 프릴을 달아서 한장만 입어도 되는! 그런 잠옷이다. 

여성들은 티 안에 나시 안에 속옷입어야 하는 여름의 최악인 상황인데 

나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아예 만들어버림 

그리고 이 모달이 고밀도이기 때문에 시원하면서 흰색 특유의 우아함과 예쁨이 있어서 디자인을 한껏 끌어주는 것 같다. 

 

프릴은 강력한 포인트를 가졌다고 생각함! 

시원하면서 품이 넓어서 행동반경이 넓고 그래서 싸우기에도 좋은(?) 강력한 옷(??)

암튼 그럼

 

지금도 인견원단으로 다음 블라우스를 만드는 중인데 이것은 이 모달원단보다는 시스루여서 어떻게 수정할지 고심이 된다. 

하지만 세탁하고 보면 얼마나 예쁠지 기대도 되는 옷이기도 하다

완성되면 또 올려야지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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