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자기 귀여움 픽셀 농장과 연구게임 Research Story (앞서해보기 게임)

아기자기 귀여움 픽셀 농장과 연구게임 Research Story (앞서해보기 게임) / 

 

 

이 게임인데 나는 극초반에 구입을 했어서(2023년도) 점점 업데이트도 많아지고 개발자가 열심히 업데이트 해서 나날히 사용이 편리해진것도 있다. 

그리고 영어가 그렇게 어렵지 않음. 

말 못알아들어도 그려려니 하면서 지나가도 괜찮음ㅎ

게임 중에 캡쳐한거 올리려고 했는데  예전에 캡쳐한거라 밋밋해서 방금까지 플레이한거 올리려고 켜서 캡쳐했습니다! 

이거 끝나고 또 업데이트 해서 진짜 성실허네 했다. 

트레블러 레스트도 점점 진화하는거 보는거 재밌었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였다. 

 

그럼 내가 초기에 캡쳐한거 올리기 시작

 

픽셀이 너무 귀여움!!!! 스타듀밸리와 다르게 도트 크기가 커서 흠칫 했는데

결국 도트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게임하면서도 평온함을 느꼈다. 

 

밤낚시도 재밌다구

밑에는 체력인데 체력이 떨어지고 있는;;;

아예 설정창에 들어가서 옵션 누르면 체력이랑

하루 길이 조정하는거 있어서 너무 짧으면 조정도 가능하게 업데이트가 됨

널찍한 식당 선술바(?)

나는 후에 한국버전으로 한국미있게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게임들 검색해서 구경하는 거의 서양식 중세스타일이 대부분이어서 

한국미를 왕창 느껴보고 싶기도 함. 

 

씨앗이랑 동물 연구하는게 있어서 종자마다 다루는 법 재배하는 법이 다 다름.

나는 구름식물 키월을 때 이건 밤에도 햇빛이 있어야한다고 해서 

저렇게 등을 설치하고 키웠다. 

 

난장판인 나의 농장..ㅎ 

아직 귀찮아서 정리 다 안했고 나무 필요할때 있을까봐 안자른 것도 있다. 

 

여기는 동물 키우는 사료나 집 크기 키우는? 그런 가게인걸로 안다. 

귀엽고 귀여움...

 

비가 오면 물 안줘도 되어서 행복...

오른쪽은 내 집

 

여기는 동굴인데 계정씨앗 올리면 다음단계로 가는데 거기에도 뭐 올려야함. 

 

동네에 돌아다니는 닭 고양이 코끼 데려와서 이렇게 농장을 만들 수 있다. 

 

귀엽

 

닭이 날 따라다니도록 해놓고 기념사진. 

 

기념사진 2

 

시내로 구경가기 

 

위에는 도서관, 박물관 같은 곳. 

 

여기에서 물을 받아서 농작물 키우기. 

 

동굴 도마뱀도 우리 집으로 가자..! 

 

나를 따르라 

 

닭 길들이기 

오랜만에 해서 까먹었을 때는 길들이기 실패했었는데(방금 ㅠ)

먹이줄 때 쓰다듬기였나? 아무튼 그럼. 

 

쫄랑쫄랑

 

여기는 동굴. 동굴이 두곳 있는걸로 기억한다. 

 

동굴에서 낚시하면 동굴생선을 잡을 수 있다. 

낚시는 보다시피 안어려움

 

여우도 우리집으로 

 

다시 낚시

 

또 여우 데려가는 중! 

 

이게 예전에 한 게임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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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가장 최근의 진행사진. 

 

농장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노동이 되었죠..

 

가득가득

 

용광로 같은것도 두개 놓고. 

위에는 스프링쿨러도 설치했다. 

그렇게 열심히 안살아서 쫌쫌따리 생김. 

 

스프링쿨러 기념사진

이 게임은 마법물약도 있어서 빨리걷기 같은 물약도 팜.

 

이건 가방 인벤토리

 

옆에는 레시피들 표시. 저기서 바료 사료나 물건 만들 수 있다. 

 

이건 연구중인 것들. 여기서 성공하면 다음 연구를 하면 된다. 

종류가 많아서...많더라. 난 성실하지 않기에 ㅎ

 

이건NPC들인데 그림은 픽셀이 아니다. 뭐 깔끔하니 괜춘함. 

 

선술집 앞에서 기념샷

 

대장장이 스토리 진행중 

 

이렇게 해서 드디어!! 대장장이와 친숙해진 느낌(?)

 

멧돼지도 있다! 

하지만 연구목록이 다 차서 연구가 불가능 ㅠ 

 

수박도 있다구요 메론인가 ? 크기가 그래.

영어로 멜론이라 했으니 멜론인가보다. 

 

고양이가 낚시가게를 운영함! 

 

여건히 덥수룩한 내 농장... 그 사이에 나무가 더 생긴거 같네

 

옷 천? 관련한 것도 설치함. 정리가 안됐지만 괜찮아~~! 

 

널 길들이고 싶었지만 먹을때 쓰다듬어야 했었던 건가...

 

NPC가 멍때리는 것 같아서...

 

이 친구는 도서관박물관에 있는 친구. 

 

밤낚시 중

 

어렵지 않아서 금방 잡힌다. 

 

이 게임을 한 후기는

너무 귀엽고 보통의 기준이 다들 스타듀밸리인데 이 게임은 연구에 좀 더 집중해서 만들어졌다 하지만 주 무기는 귀여운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동물들도 귀엽고 스타듀밸리와는 다른 도트의 매력에 빠진다. 

픽셀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게임이 완성이 되면 어떨지 기대가 크기도 함. 

취향도 맞고 색감도 잘 어우러지고 

필드 오브 미스트리아가 인기가 많던데 이 게임도 좀 더 성장하게 되면 또 다른 귀여운픽셀게임이 되지 않을까 하는 바람.

필드오브 미스트리아도 도트인데 그것보다 이 게임이 더 큰 도트...게임

다른매력이 있는건 분명함!! 

 

다만 아쉬운건 NPC큰 그림도 도트로 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아쉬움이 있다. 

미스트리아는 다 도트이고 뭔가 만화느낌도 강하고 해서 아직 안사봤음...

 

 

 

그럼 다음에 또 재밌게 게임한거 올리도록 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