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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중💨/✨나머지 모든 게임✨

이쁜 픽셀게임 kynseed 영상+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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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이라 그동안 했던 게임들 조금씩 기록한거 정리할겸 올려서 픽셀게임을 널리널리 퍼트리는(?)즐거움(??)

 

 

이 게임은 픽셀이 너~~~무 이쁜데 사람 캐릭터는 별로....인 게임이고 땅이 진~~~짜 넓고 구경거리가 가득한데 더 나아가지 못한 게임이다. 

뭔가 이쁜데 유럽의 느낌도 짙고 돌글돌글 아기자기와는 거리가 있는 디자인이라서 그런건가 

한글화가 최근에 되었던데 한글화가 잘되지는 않은거 같음.

선헤이븐 픽셀게임도 한글화가 이상해서 영어공부를 해야할거 같은 위기감이 왔었다. 

그래도 어찌어찌 노력해서 보면 볼건 보이긴 함. 

 

 

이건 내가 재배한거 장터에 팔 때 영상을 캡쳐했다. 

이 게임만의 아기자기한 이쁜배경에 맨날 감탄함. 

 

닭이 걸어다니면서 알을 떨어트림 ㅋㅋ;;

장터도 재밌다 하지만 계속하면 질리는;;;

 

그나마 내 캐릭터가 가장 굴곡이라 해야하나 밋밋한 형태이다. 

닭이 너무 귀여움. 

 

 

 

계란 주우러 다니기 

불독 같은 강아지가 따라다니고^^;;;

이 게임은 결혼안할 경우에 아이를 입양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대를 이어서 할 수 있다. 

 

 

열심히 산책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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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숲 돌아다니면서 구경+낚시 하는 중

할때마다 픽셀배경의 골져스함에 매번 감탄. 

 

훗..

 

그치만 다른 캐릭터들은 너무 우락부락해서 ...ㅜㅠ

결혼 할 마음이 사라집니다. 

이건 마을마다 있는 돌비석인데 이걸 켜면 마을 지도에 이 구역이 정확하게 표시가 된다. 

그래서 한때 이것만 찾아다니면서 킨시드 세계 곳곳을 다녔는데 

맵이 진~~~~짜 넓어서 놀람. 그런데 아직 내가 많이 해본건 없는 듯..

이제 조금씩 해보려고 다시 다운로드했다;;; 

 

 

킨시드를 현재 190시간 정도 했는데 영국인가 유럽의 전래동화 같은 이야기 책이 많고 이 배경 자체가 유럽의 것들이 진해서 많이 공감가는 부분은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이미지의 매력이 주는 즐거움은 컸다. 

특히 캐릭터들이 유럽느낌이 강하다고 생각 들었음. 그 한국의 토끼와 외국토끼의 차이 그런 사진 생각나는 정도로

그래도 계속 플레이하면 캐릭터가 귀여움 토끼 캐릭터가 있는데 귀엽고 정감갔다ㅎㅎ

그리고 닭이 너무 귀엽고 이 게임 디자인 색감이 이뻐서 기억날때마가 그거 보러 들어가고 그랬음. 

 

이제는 조금씩 할것을 찾아보면서 즐겨봐야겠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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