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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light in Garland #01 - 도시에서 생활하는 픽셀게임 스팀 인디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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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light in Garland #01 - 도시에서 생활하는 픽셀게임  스팀 인디게임! /

 

+하면서 알게된 정보들도 기록 

 

계속 못쉬고 달리다가 12월 말에 드디어 쉬어서 게임을 무진장 플레이하는 중이다. 

머리 쓰는거 잠시 쉬고... 노는거라고 할 수 있지!

그 와중에 예전에 찜해둔 게임이 정식으로 8월에 출시하고 가격이 거진 두배가 되었는데 ㅠㅠ 

그때 사놓을걸... 앞서해보기때는 거진 9800원대였는데 지금은 16500원임...ㅠㅠ

심지어 겨울세일때는 할인도 안해서 고스란히 정가로 구매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음.. 그리고 같이 투 픽셀리아도 샀다. 같은 도시라이프인데 이왕 사는거 두개의 삶을 살도록 하자는 마음으로

이 게임은 1인개발게임 같던데 한글이 없다. 오직 영어만ㅎ 하지만 하고싶다는 열정으로 구매해버림

중간에 모르는 단어 검색하면서 하고 있음ㅎㅎㅎㅎ

 

스듀랑은 다른 게임이다. 

저번에 <research story> 라는 스팀게임 했었는데 이거는 스듀처럼 시골 노가다여서 지금 쉬고 있는데, 이 게임은 도시생활이어서 나무를 모아서 판자를 만들고 판자를 모아서 집 의뢰하는 노다가의 연속에 질리던 참에 그렇지 않은 꽤 흥미로운 게임이어서 계속 기억해두었음.. 도트그림은 보다보면 귀엽고 좋은데 그림체가 고민하게 만든 그림체여서 그때 구매하지는 않았음... 지금은 게임하다보니 익숙해져버려서 서양의 그림스타일이구나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 research story 게임도 그림이 들어가더라고;;; 뭔가 그림으로 보는게 좋다고 판단한 것 같더라. 그런데 이 게임(research story)도 진짜!!! 귀여움. 이것도 많이 사람들이 안해서 한글리뷰가 귀한 게임..

아무튼 어제부터 달리는데 게임만 하면서 캡쳐하면 사진이 너무 많아지니까 중간에 쉬면서 기록하려고 한다. 

 

이 게임도 리뷰가 100도 안되는 중인데(게다가 영어) 나는 이걸 어쩌다 발견을 했을까..

그런데 컨텐츠가 넘쳐나서 계속 탐험하고 있다. 

 

시작화면. 도트가 너무 이쁜걸 

 

지금은 이 캐릭터로 안하는데

사기전에 데모로 함 해보자 해서 했던 아파트로 다시 가고 싶어서

이 캐릭터는 두고 새 캐릭터로 만들어서 하는 중이다. 

그래도 시작 부분은 이렇게 지하철? 기차를 타고 도착한다. 

 

귀엽게 나름 꾸며보았음. 

 

내리는 기념샷

 

여기가 도시의 중앙 센트럴역 큰 기차역이다 다른 갈랜드 지역은 기차타는 곳이 작게 되어있다. 

 

집 구하기 전에 묵는 호텔

나 이 그림체 보고 구매를 너무 망설였음... 하지만 재밌어요 해보니까 재밌더라고

 

갈랜드의 지도 

이거는 자고나서 아파트를 구한 다음에 센트럴에 있는 투어건물에 들어가서 지도를 받아야 볼 수 있다.

 

처음에 갈랜드로 와서 기차타면 만나게 되는 라이언Ryon이다. 이 사람이 집을 구해주는 부동산업자 같음. 

 

이렇게 4개의 집을 구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되는데 나는 이 캐릭터로는 2번째 집을 골랐다. 구조가 괜찮은거 같아서

 

그렇게 첫 아파트를 구했다! 

이때는 돈이 없어서 라이언이 돈 구해줘서 내가 직접 라이언에게 갚아야 함.

은행가서 계좌 만들면 라이언에게 돈을 보낼 수 있게 되어있더라고! 

은행은 CBD지역에 있음 

 

기차를 타고 가도 되는데 걸어서 갈 수 있는가 해서 걸어서 다니고 있다. 

기차는 한번에 10f 정도라서 저렵한 편? 같음

 

처음 고른 집...! 여기는 초록초록하고 주변에 먹을 곳도 많고 해서 골랐는데 

 

들어가자마자 뭔가 인테리어보고 너무 친숙한 느낌이

 

그리고 집에 도착! 

 

구조가 이렇다.. 근데 나는 데모때 지냈던 집이 그리워서

이사는 갈 수 있는데 그때까지 못참을 것 같아

다시 새로운 캐릭터 만들어서 시작했다. 

 

이렇게 다음날에 홀에 내려오면 편지를 우편함에서 받을 수 있다. 선물도 주고 게시판에서 일자리를 구해서 할 수 있는데 

데모때 있던 집이 단가가 확실히 세고 식당이 주변에 없어서 조용하고 

완전 도시!!! 여서 거기서 지내기로 결정하고 다시 시작! 

 


꾸미다 보니 어쩌다 케데헌 조이처럼 꾸미게 되었달까? ㅎㅎ 다시 시작하게 됨 

 

지하철 너무 잘 만들었어 도트감성이 물씬 풍겨서 기분이 좋다 ㅎㅎㅎ

지하철이 괜찮아서 잘 이용한다. 

 

여기가 데모때 지냈던 브리치 빌딩인데 완전 시티 그 자체다.

제일 높은 빌딩이고 여기서 한 30~40층쯤에 사는 것 같음 야경이 장난아니다. 

개발자가 호주 사람이더라 그래서 서큘러 시티 같은 느낌이 진하게 났음 

증권가와 은행이랑 영화관이랑 게임랜드 등이 있다. 완전히 도시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음. 

실제로는 도시 속에서 살고 싶지는 않고 음식점 근처에 있으면 바퀴벌레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예(현실)

게임이니까 완전 도시에 살아보고 싶기도 했다

나중에 이사갈 수도 있으니 질리면 다시 이사도 가보려고 생각함

 

내부! 호주 시티로 워홀가면 대충 이런느낌의 빌딩에서 렌트해서 지내기도 한다. 

아무튼 깔끔하고 도시의 느낌 ㅎㅎ

실제로 나는 시골을 좋아하지만 게임에서만 누려야겠어

 

여기가 이제 다른 지역의 기차역이라고 할 수 있는 

 

다른 곳으로 가면 이렇게 지하철 영상이 나온다. 

 

곧 도착한다는 안내방송

 

다른 주거빌딩인데 루프탑에도 갈 수 있다. 

 

여기는 분리수거 통에 물건팔려고 온거

다른 지역 빌딩 분리수거통은 사용가능한데 게시판이나 우편함은 당연히 사용못한다. 

 

여기는 음식점. 초반 캐릭터가 머문 그린빌딩쪽 지역이다. 

 

다시 기차타고 집가기 

 

집은 라이언이 돈을 빌려줘서 동숲처럼 천천히 갚고 아마 갚아야 이사를 가거나 확장할 수 있는 듯 하다. 

안그래도 집이 아담하기도 하고 이 게임에서 인테리어 꾸미는것도 잘되어 있는거 같아서 기대중이기도 함. 

 

새로운 사람들을 계속 만나야하는 듯 

일단 만나면 후에 새로운 이벤트가 계속 생기더라 친밀도 향상과 전화번호 받는거 있음

 

여기가 내 집!!! 렌트비는 제일 비싸다. 10000f임 그린빌딩은 8000f 이고 6000 7000 8000 10000 이렇게 4개의 선택지가 있다. 

그런데 매주나 매달 내는게 아니라 동숲처럼 천천히 갚는거 같음 다행...! 실제로 매달 하면 난 여기 못살어

그리고 벽 한쪽이 다 통유리인점이 브리치 빌딩의 특징임.

야경 구경도 할  수 있다. 그건 뒤쪽에 나옴. 

그리고 분리수거통에서 옷 판매하길래 하나 사옴... 기본 바지

옷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은데 업뎃해주기를 기다리거나 내가 디자인해보고 싶기도 함. 

 

지하철

 

갑자기 센트럴에서 조깅이벤트를 마주하기 

 

그리고 갑자기 할머니 에게 식물키우는 수업 받기

이게 초반에 인사하면 이렇게 이벤트가 발생하기도 하고 아니면 튜토리얼처럼 알려주기도 한다. 

 

정말 낑낑대면서 했다구요;;;

 

여기는 내 집 근처에 있는 게임랜드! 실상 되는 것은 자판기밖에 없다 ㅎㅎㅎ 조금 아쉽지만 도시 구석구석 볼게 많고 가게도 많아서 이것저것 파헤치느라 심심할 틈이 없소

 

나이트 클럽? 같은 지하에 바가 있다.

 

선물로 음료 받음 ㅎ

도시 사람들이 다 갈랜드 사람들처럼 친절하면 을마나 좋을까~ 

하지만 모두가 친절한것은 또 아닌거 같고 ㅋㅋ 마치 호주 워홀 온 외노자처럼

영어 읽으면서 가끔 몇개 넘기기도 하는데 간접 외노자가 된 기분이^^;;;

 

여기는 갈랜드 풍경 감상하는 관람차인데 종종 무료 이용티켓을 선물받게 된다. 그럴때 한번씩 타면 

 

이렇게 갈랜드 풍경 구경하면서 

 

음악 플리와 풍경 구경하는 영상이 잔잔하게 나온다. 

이 게임 노래도 좋고 부드럽고 오로지 나는 그림과 언어만이 낯설 뿐 다른거는 너무 만족함. 

 

구경 끝나고 내리기

 

집에 와서 휴식...화장실 사용 중

그런데 왜 샤워는 안되지 샤워해야 개운한데

 

이거는 화장실 유리통창으로 바라보는 풍경 영상이다.

 

브리치 빌딩이 편의시설이 있다는데 사실상 신축이라 없어서 우왕좌왕하는거를 내가 도와주는 이벤트 발생

 

이분...뭐지..?? 당황;;;

 

다시 자고 아침이 되었어요

 

이번에는 요리하는걸 배우는 이벤트 발생! 

 

요리배우기 완료! 

 

오른쪽 밑에 있는 Instruction 글들을 외워서  제한시간안에 퍼즐맞추기처럼 해야 요리가 성공한다. 

나 이거 2번 연속 실패해서 실패하면 재료 소진에 이상한 요리 나와서 게임 저장안하고 다시 이벤트 시작해서 3번째에 겨우 만듦;;;

그리고 이 화면이 나오면 마우스가 좀 버벅임 뭔가 돌아가는게 시원치않아서 진짜 정신차리고 해야한다.

 

후후... 겨우 완료 밑에 인벤토리에 푸딩이 완성되어서 들어감

 

여기 이제 오픈한다고 이 친구랑 두번째 만남 이벤트 발생

 

짐 옮기는거 도와주었다. 어렵지 않음. 

이 게임 영어가 생각보다 많이 나오는데 어떻게든 읽으려고 노력함.. 재밌긴 해 

 

이분도 처음 보고 

여기는 증권사 느낌? 내 집 지역에 있는 CBD지역이다. 

 

아니 우리집 근처에 은행이 있더라고 심지어 ATM기기도 있어서 은행계좌도 만들어지구나 완전 신남! 

인생도 사실은 게임이다 이런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

 

계좌 만들고 ATM에서 돈 넣거나 뽑을 수 있는데 다른 은행 ATM도 있는데 거기서는 수수료 빼감. 그래서 잘 보고 사용해야한다. 

그런데 갈랜드 은행은 여기밖에 없는거 같음 CBD지역.

이제 계좌내역과 집 대출 갚는거를 할 수 있게 되었다.

 

은행 옆에 이 ATM기기가 이 은행 기기색깔이다. 

 

은행이 이렇게 가려져 있어서 조금 늦게 간거같음. 

 

에이프릴 친구가 운영하는 전시관 구경가고. 여기서 요리레시피 주움 카트형태로 바닥에 떨어져 있는데 이미 배운거면 분리수거통에 넣으면 돈을 꽤 준다. 구웃

 

웰시코기 엉덩이 뭐에요

 

부동산 가니까 이렇게 확장하는 선택지도 있음. 

여기서 이사 선택지도 있는거 같은데 지금 집이 마음에 들어서 아직 보지는 않았다. 

 

이렇게 여러가지가 있어서 원하는 거 선택하기 좋음. 

 

엘르와 친해지는 두번째 이벤트 

 

인플루언서인지 사진이 잘나오게 찍어달라는 미션이다.

 

미션완 그렇게 번호를 받고 친해지게 되었다. 

 

여기는 센트럴쪽에 있는 병원. 처음 가니까 이렇게 스토리가 진행.

밑에 요리레시피가 있는거 보이는데 이벤트 끝나고 학습함! 

 

이분도 두번째 만남때 갑자기 이렇게 친해진다고?? 머쓱한 이벤트 상황이 옴

좋은 사람 같긴 했음...


그림이 계속 보면은 개발자가 일러스트 프로그램으로 그렸나 싶을 정도로 그림의 명암 경계가 아주 선명함.

일러스트로 그리면 크기 변형이 깨짐 없이 자유로우니까 일러스트로 그렸을 수 있겠다 생각했다. 

이것도 일부만 한거고 나는 아직 인테리어도 하지 못했는데 계속 다니고 식당도 누비고... 이런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설명할거 같음. 

콘텐츠가 많아서 제값 냈는데 돈아깝다는 생각도 하기 전에 이것저것한다고 벌써 환불기준인 2시간 미만은 무슨 지금 6시간을 내리 달리고 있음. 1인 인디 개발자인데 귀염뽀짝한 도트일러가 너무 좋다. 여성 개발자이시고 남편이 게임음악 만들었고 친구들이 피드백해주셨다는 게임 스크립트를 봤는데 그냥 너무 귀여우셔..소소하게 만드신건 절대 아닌거 같지만 귀여운 게임이야...

 

스듀도 재밌게 100시간 정도 했지만 100시간 밖에 안한게, 끝없는 노동의 굴레와  옷을 만드려면 가축을 키워야 하고 요리를 하려면 재료를 재배하고 키워야 하고 등등 노가다의 다단계마냥....끝없이 이어지는ㅠ 그리고 또 광산을 언제까지 붙잡아야하나 해서 스듀다시 해볼까 생각하다가도 숨이 턱 막혀서 못키고 있음. 아마 노가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것 같다. 그런데 이 게임은 쓰레기 주워서 팔기나 나무 그래피티 닦기 음식 배달하기 등등 도시의 삶의 고단함보다는 아기자기함이 더 가까움. 스듀만큼은 노가다가 별로 없는 것 같고 있어도 엄청나게 많이 있는 것도 아니다. 적당히 쉴 수 있고 심플하고 도트가 이쁘고의 콜라보라서 구경도 하면서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 같다. 

다른 게임들은 거의 스듀형식으로 태초에서 시작하는건데 도시 라이프는 아예 다르니까 그것만의 강점도 있다. 

아마 자세한 것은 내가 게임 기록하면 더 잘 드러날 듯 함. 

 

 

그럼 다음 글에서 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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