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30 뉴스... 하루 종일 영어만 한 날... 그리고 4월 1일부터 영어뉴스 글쓰기 시작! /
진짜 오늘 하루종일 영어만... 하... 스스로 대단하다 여겼다. (4월 1일 새벽 1시 끝냄..)
오늘은 영어뉴스가 5개나 있어서 욕심내서 하루에 다해볼 거라고 한 게 이렇게 될 줄은 몰랐는데...
그래도 이렇게 몰아치듯히 하면 효과가 좋은 걸 알고 있다..
하지만 수학공부도 해야 하고 책도 있는 거 다 읽고 영상 작업도 해야 하는데
영어 공부량이 많아서 영어만 붙잡고 있었더니... 방금 끝냈네.. 하하...
아무튼 새롭게 4월이 되어서는 영어뉴스 글 쓰는 것도 시작했고 영어가 전보다 더 많이 늘기를 바라며
1일부터 더욱더 꾸준하고 많은 양의 영어공부를 하기로 했다!
www.npr.org/2021/03/28/981197687/nike-accused-of-using-disability-to-hype-new-hands-free-sneaker
나이키가 손대지 않고도 신고 벗는 신발을 개발했는데 이에 관련한 마케팅에서 논란이 생겼다고 한다.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신발이라고 했는데
몸이 불편한 종류가 다양한데 한 가지 경우만 적용 한 이유인 것 같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읽어보도록!
국회의원 등 이런 쪽에서 일하는 여성들은 대부분 육아와 함께하기가 힘들다. 그런 점에서 정부에서 개선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기사인 것 같다. 여성들도 국회 일을 할 때 고정관념과 육아에 대한 부분을 좀 더 개선하고 바꿔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하는 듯.
www.npr.org/2021/03/28/982120915/why-organizing-employee-at-alabama-amazon-center-wants-a-union
아마존의 횡포에 대해서 익히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에 아마존 노동조합을 만들기로 했나 보더라. 노동조합을 설립한 사람의 인터뷰이다. 아마존 한국에서도 알려질 만큼 노동자들의 처우가 매우 좋지 않은 걸로 아는데, 얼른 잘 해결되고 조율되었으면 좋겠다.
미국 정부의 방향과 잘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번 총기사건과 관련된 정부의 자세와 방향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가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토의 형식으로 보면 좋을 듯한데 미국 관련해서 좋은 기사인 것 같더라.
미국에서 토네이도가 마을을 덮쳐서 많은 피해가 왔다고 한다. 토네이도 영상도 나오고 집들이...나무골조가 가 드러나는 경우도 많았다. 토네이도 진짜.. 무서웠는데. 미국 주민들과 마을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며..
요즘 게임을 안 하는데 그 대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만들어봐야지 하면서 열심히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그 와중에 영어뉴스를 계속하겠다는 욕심이 있어서..
뉴스 수를 줄여서 다시 시작해야겠군...
그럼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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