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방학중에 놓치지 않고 꾸준히 하고 하는 공부가 있다. 그것은 바로 영어공부!
약 3월부터 꾸준히 영어 뉴스를 보면서 공부를 하는데 이 과정이 이제는 익숙하게 느껴져서
스스로 자극을 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블로그에 꾸준히 올려보기로 결심했다.
주로 영어 뉴스를 적고 문법 체크, 모르는 단어를 체크하는데 무엇이든 꾸준히 하다보면 느는것이 맞는 듯 하다.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이 사용하고 활용해보려 노력한지 좀 되었을 때, 신기하게도 영어로 말하는것이 잘 들렸다.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발전하고 있구나를 느꼈다.
위의 사진이 내가 꾸준히 하고 있는 영어뉴스 공부이다. 매일매일 하는것은 아니고 끈을 놓지 않으려 하고 있는 중인데 공부란 것이 하면 되긴 되구나 라고 느꼈다.
오늘 공부한 기사 사이트를 첨부하겠다.
날짜는 최신이 아니라 미리 만들어두고 나중에 하는 경우도 있어서 뒤죽박죽인 경우도 있다. 지난 기사도 하기도 하고 원래는 성질이 급해서 최신 기사만 하려 했지만 이제는 좀 여유롭게 하는 중이다. 주로 예약된 시간이 올리기 때문에 정말정말 최신기사를 보고 싶으실 땐 내가 올린 링크를 타고 최신 대본이 있는 뉴스를 찾기를 바란다.
PBS뉴스 사이트이다. 2분 정도의 분량.
2020.07.22
<U.S. sees spreading infection, spiking deaths and dwindling supply of PPE>
-미국에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그에 관련한 긴박한 상황을 전하는 뉴스이다. 요즘 코로나 때문인지 앵커분들도 집에서 주로 방송을 녹화하시는 것 같다. 백신이 만들어지지 않은 것도 큰 원인이 된다.
NPR뉴스이다. 4분 분량
2020.07.22
< Timeline: The Unraveling Of U.S.-China Relations>
https://www.npr.org/transcripts/893767828
-(제대로 이해하지 않은 걸 수 있다) 미국에서 중국 영사관을 잠시 닫게 했다는 기사이다. 아마 해커 관련 국가 보안 문제 때문에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NPR 뉴스이다. 코로나 관련 경제, 금융 관련 기사 11분 분량이다.
2020.07.17
< Money Is Flowing For Big Banks. For Unemployed Americans, It's About To Be Cut Off>
https://www.npr.org/transcripts/892238763
-코로나로 인한 경제활동이 강제로 하지 못하는 현재 미국의 상황을 나타내고 있는 기사다. 그 중에서 골드만 삭스는 여전히 은행계의 블루칩 같은 존재인데 그들의 고객은 어마어마한 갑부들이 대부분이기 때문
위의 기사 사이트의 내용을 간단하게 써 봤지만 나 역시 학생인지라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이제부터 블로그에 업로드를 계획하면서 전보다 더 열심히 즐거운 공부를 하자고 결심했다.
어제보다 더 나은 오늘을 만들기 위해서!!!
매일매일 재밌게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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