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모니카 씨의 대잇기 플레이 -2-
2023. 3. 30.
기숙사 심들이랑 이야기하는 중 뭐...뭐야 갑자기 세레나데? 그냥 잘 들었다. 심심해서 학교 근처 바에 갔다. 옆 테이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고 음악 들으면서 춤도 추고 둠칫둠칫 시원하게 음료도 마시고! 그러다가 문든 아기들이 유아로 성장했다길래 집에 들러보았다. 남편이 잘 키우고 있으니까 집 떠나면 아기들 욕구 관리 되어서 천만다행 귀여워 😘 꼬옥 안아주기 사실 영아 대 부른 베이비시터랑 남편이랑 바람펴서 이대 심 기분이 매우 안좋았다. 시간 지난 지금은 그런 무들랫 안뜨는데 바람핀 남편때문에 계속 불안해하고 있더라고.. ㅠ 지금도 고민중이다 이놈 인어인데 엄청 오래 사는거 아녀 딸 상태가 안좋아보여 홍조가 선천적으로 생기더라 오랜만에 와서 즐겁게 대화 나누는 중 다시 기숙사로! 남의 방에서 밥 먹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