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의 남자, 에릭 1
2020. 5. 25.
바텐더로 만나서 친구로 사귀다 결혼에 골인한 남심 바텐더로 첫 만남 후 재인의 집으로 놀러온 에릭. 이때 제인 직업은 작가였음 남심 8명이서 쉐어하우스에서 살던 때. 책읽고 있었군 같이사는 형이랑 대화중 프로그래밍 배우는 중 몸 만들기 위한 운동중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형2 재인과의 데이트 이때 영 사이가 좋지 않았다ㅠㅠ 그러다 대학을 졸업하고 우주비행사로 취직한 재인을 본격적으로 만나서 사귀고 동거를 시작 재인의 아이를 임신. 재인에게 태동을 느껴보라고 한다. 그런데 저때 못자서 피곤했나봐 아이고 ㅠㅠ 태동을 느껴보는 재인 임신용 스파 중 힐링되네요 재인과 물에 둥둥 뜨기도 하고 출산 후 재인이랑 데이트 할때 너무 좋아서 수영장 구석으로 가서 기쁨의 댄스 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쳐 ㅋㅋㅋ 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