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빨랭...?!?!? -데바데 지금까지 캡쳐 모음 ~10.01 (ps. 식구와 풍이와 모닥불에서 옹기종기)
2020. 10. 3.
우선... 생각보다 다음 글의 텀이 짧은것이, 추석이기도 하고 시간도 많고 시간 때울 것을 많이 안챙기고 와서 그래서....;) 대신 블로그 글을 성실하게 적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였다. 그리고 며칠전에 키보드를 샀는데 원래 좋은 키보드를 살지 고민했지만 친구가 시작은 일단 싼거부터 시작하라고 해서 매장가서 두드려보고 구매를 해보았다. 노트북 키보드만 쓰다가 키보드만 따로 꽂아쓰니 또 신기하기도 하고 그렇군 ㅎㅎ 아무튼 키보드 소리는 괜찮네. 키가 쑥쑥 들어가는 느낌도 신기하다. 아무튼 약 일주일동안 데바데를 정말 많~~~이 했다. 추석시즌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제대로 된 휴식을 즐겨보자는 마음으로 장시간 하다 보니까 약간 게임에 진심(?)이 되는 ㅋㅋㅋ 그러면 안되는데 자꾸 민감해지고 그렇더라 그..